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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함?(+추가)

ㅇㅇ |2025.04.29 13:42
조회 1,885 |추천 0
월~금 8시 출근 5시 퇴근임점심시간 12시~1시까지 1시간우선 건설업 쪽에서 일하고 있음(현장직x 사무직임)

1.야근이 좀 잦음.-내가 끝낼 일을 못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래처랑 연락이 안 닿는 경우에도 야근하게 됨. 혹은 10분 전에 거래처에서 서류 좀 달라고 함. 이렇게 되면 짧게는 30분 길게는 1~2시간 걸림.-퇴근하는 길에 갑자기 거래처에 전화와서 서류 좀 보내달라고 함. 지금 퇴근중이라 급한대로 집에가서 작성해서 보내드리겠다고 양해 구한 후 집에서 서류 전송함-시간 안에 못 끝내서가 아니라 많아서 늦어짐. (결재올림>확인 늦게됨>퇴근 늦어짐)이렇게 되면 빠르면 7시 늦으면 9시쯤 퇴근할 때도 있음(현재는 주2~3일은 6~7시에 퇴근하는 듯)

2.잡다한 일 다 함-회계라고 할 것도 없지 아무튼 비스무리한 것부터 다 함. 거래처에 나가야하는 돈 정리, 명세서 정리, 현장에서 요청하는 서류 등등.-혼자 근무함. 혼자 사무실에 있다보니 혼자 일하고 혼자 다 감당함.-가끔 거래처에 입금이 늦어지는 일이 생기면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욕 먹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하고 다시 서류 결재올림 (내가 못 챙긴 건 내 잘못이 맞으나 굴러가는 현장이 꽤 있다보니 자꾸 놓치는 부분 발생하게 됨. 핑계같지만 내 몸은 하나니까)

3.쉬는 날에도 연락옴-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옴. 한 달에 1~2번? 정도. (퇴근 후에는 주에 2~3번 정도.) 가끔 성질나다가도 "너는 쉬지만 현장은 안 쉬잖아"이러면 할말이 없어서 연락 받기는 함.전에 안 받았다가 저 소리 듣고 난 후에는 받기는 함.. 그러다가 한 달에 드물게 한번? 정도는 수정해오라해서 서류 수정하기는 함(내가 실수한 부분이라 할말 없음)
4.연차, 반차 없음-연차 반차 없음. 가끔 샌드위치휴일 때는 그냥 쉬게 해줌. 연차는 못 씀. 전에 개인 사정 때문에 지금 회사 다니면서 2번 쓰기는 했음.
5.기타-거래처에서 연락옴 > 확인 차 전화드림 > 바쁜데 왜 전화하냐고 꼽먹음.or안 받음ㄴ바쁜데 왜 전화하냐고 꼽먹는 건 양호함. 안 받으면 거래처에 할말이 없음  ㄴㄴ급한대로 연락 남겨놈. 근데 나도 일이 생기다보니 연락도 남겨놨겠다 그대로 다른 일하고 퇴근함>한 3일~일주일 뒤에 연락와서 왜 이런 부분 안 챙기냐고 꼽먹음.>카톡으로 남겨드리지 않았냐>너가 다시 말했어야지 이거 무한루트임-일이 엄청 많아서 바쁘다가도 엄청 한가할 때가 있기는 함. 진짜 회사에서 잘 정도로 한가할 때가 있음ㅋㅋ-월급날 다가와서 입금요청함(otp 과장님한테 있음)>까먹으심>이대로 잊혀짐>대표님한테 욕 먹음(물론 내가)-모르는게 있어서 과장님한테 물어봄(물어볼 사람이 과장님 말고는 없음 ㄹㅇ)>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함or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현장에서 뭘 요청함>몰라서 여쭤봄>왜 나한테 물어봐? 이래서 처음에는 답답했음. 난 여지껏 모르는 건 내 사수한테 물어보라고 배웠기 때문에. 근데 내 사수가 과장님일뿐임..;; 과장님 밖에 없음.)
생각나는거는 우선 이정도임. 그때그때마다 있는 일들은 기억이 잘 안남. (그만큼 힘들지 않았다거나 짜증나서 빨리 잊어버렸다거나 둘중하나겠지.)

요즘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이직할까 싶은 마음에 올려봄.
그리고 제목에 월급 얼마가 적당하냐고 올린 이유는저렇게 하고 월 세후 200받음.
현재 일이 하나 둘 추가 되고 있기는 함. 회계? 일이 더 많아지고 있고 현장 관리가 조금 더 빡세지고 있기는 함..


+추가원래 사무직 사람 아니었고 하던 일 따로 있었음..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경리로 오게 됐음.사무직 경리? 월급이 높지 않고 거의 최저 받고 일하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지금 일하는게 너무 많다고 느껴져서 글 올려봤음...야근도 야근인데 내가 추가로 일이 많아서 추가로 야근하게 되는 거에 대해서는 추가수당 당연히 없음며칠을 회사에서 숙식하며 지내도 없음주에 2~3일씩 야근해도 추가수당 없음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함인력은 채워준다고 얘기한지 반년째임 채울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도 모르겠음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원래 사무직했던게 아니라 서류에 다 구멍나고 입금에 다 구멍나고 세금계산서 처리도 못하는 편임(지금은 초반보다는 좀 괜찮아졌지만)근데 맨날 하는 말이 "너(나) 부끄러워서 사람 못 뽑겠다 경력직이든 신입이든 뽑으면 그래도 너(나)가 알려줘야하는데 지금 너(나)가 아는게 없지않냐" 를 반년째 듣고 있음전에 너무 화나고 열받고 서럽고 이렇게까지 돈 벌기 싫어서 관둔다고 했던 적도 있었음...잦은 야근도 힘들고 평일에 퇴근 후에도 연락 받는 것도 솔직히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돈도 벌어야해서 부족한 돈은 평일 알바해서 벌고 있는데 평일 알바로도 뭐라고 하고무튼 이러한 이유로 관둔다고 했는데 그냥 조금만 더 버텨보라고하길래
입 다물고 버텨보다가 이제 슬슬 한계치와서 글 올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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