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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브로큰 파티’로 확 달라졌다→“백현 밖에 없어” 무한 애정(‘정희’)[종합]

쓰니 |2025.04.29 14:30
조회 277 |추천 0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첸이 ‘브로큰 파티’ 발매 후 ‘정희’를 찾았다.

29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3부 ‘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가수 첸이 출연했다.

첸은 지난 28일 디지털 싱글 ‘브로큰 파티’를 발매했다. ‘브로큰 파티’는 파워풀한 팝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잔향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이날 첸은 “저는 앨범이나 음원이 나오면 저 혼자만 안고 있다가 세상으로 나가니까 너무 후련하다”라며 “그전까지는 핸드폰 안에만 숨겨져 있다가 열리니까 너무 속이 후련하더라”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첸은 “그전까진 발라드 앨범이다 보니 음색에 집중해서 섬세하게 목소리를 내는 것을 고민했는데 이 노래는 그런거 다 필요 없고 시원시원하고 에너지 있게 나스러운 노래로 녹음하자 싶었다.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변화를 주고싶은 시기였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연기까지 한 첸은 “음성 폐병원에서 촬영을 했다. 처음에 콘티가 나왔는데 촬영시간이 밤이더라. 너무 무서울 것 같아서 스피커를 안 챙겨다니는데 분위기라도 어떻게 해보려고 챙겨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착해서 차에 내리자마자 병원이 보이는데 음산하긴 하더라. 병원을 들어가면 바리게이트가 있다. 그것부터 무서운 거다”라며 “촬영장으로 올라가려고 계단으로 가는데 핏자국이 있더라. 알고보니 드라마 촬영에 많이 썼어서 그런 게 남아있었더라. 그것 때문에 술렁였던 에피소드가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스피드 퀴즈가 이어졌다. 첸은 파티에 함께 가고 싶은 멤버로 백현을 꼽으며 “워낙 말도 많고 정적도 같이 느껴봤다. 시우민 형은 제가 말수가 적고 가만히 있으면 형도 끝까지 가만히 있다. 백현이는 가만히 못 있기 때문에 제가 가만히 있으면 뭐라도 해서 꼭 필요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백현의 자장가와 시우민의 모닝콜 중 백현의 자장가를 뽑은 첸은 “저는 그냥 상상을 했을 때 시우민 형의 목소리로 아침에 일어나고 싶지 않았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시우민에게 주고 싶은 곡으로 ‘최고의 행운’을 선정한 첸은 ‘4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주고 싶은 사람으로 백현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첸은 “저는 백현이의 가성을 정말 좋아한다. 백현이 밖에 없을 것 같다. 전 아직까지도 제 가성 소리를 별로 안 좋아해서 진성으로 불러서 실린 노래가 많을 정도”라고 답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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