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는 애 동생이 중2인데 혼자 병원 못 간다고 그래서... 걔 아플 때마다 친구가 보호자로 같이 가주는데, 그 동생은 방문 명부? 그것도 작성 안 하려고 한대. 그리고 애 어떻게 아픈지 부모님한테 설명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친구가 다 한다더라 정작 중딩은 친구가 설명하든 말든 지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는데... 나 중딩 때는 걍 스스로 병원 갔던 것 같거든. 친구 동생은 지능에 아무 문제 없고 인지능력도 정상이야. 요즘 중딩들이 다 그런 건지 걔가 특이한 건지 궁금하네
요새 부모들이 애들을 병X으로 키우는 거임. 오죽하면 손발톱 스스로 잘라본 적이 없다고,군대에서 누가 잘라주면 안 되냐는 글까지 꽤 많이 올라온다니까??? 요즘 노키즈존이 왜 생기는데? 옛날엔 식당에서 시끄럽게 하거나 뛰어다니면 부모한테 혼나고 엉덩이 맞았다. 요즘은 애가 뛴다고 누가 혼내면 오히려 그 사람한테 ㅈㄹ하지. 애들이 뭔 잘못이냐~병X 같은 부모들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