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만만하게 생겼거든? 못나기도 했고 덕분에 초중고 내내 시달리면서 살아왔지 가만히 밥 먹다가도 욕 먹고 복도 지나 갈때면 욕 먹고 놀림 받아서 화장실도 8시간씩 참고 그랬단 말야 이성문제에서도 항상 내가 을이였고 잘 이뤄지지도 않았고 그러다 문득 내가 애를 낳았는데 나를 닮아서 나 처럼 살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그건 죽기보다 싫은데 나도 겨우 버티고 살았는데 그걸 내 자식이 똑같이 겪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서 애 낳기 싫은데
부모님은 이런 상황을 모르니 아이를 낳으래 뭐라고 해야 이걸 이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