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10시 네이트에 들어가서 팡팡이벤트 선착순에 참치마요네즈삼각김밥이 당첨됐어요!
완전 좋아했죠..공짜니깐^^하지만 기한이 1박 2일이라는거...그래서 그 날 오후 4시에 세븐일레븐에 갔는데 없다는거에요. 다른 제품은 있지만 교환은 안된다고...
내일 저녁 8시쯤에 물량이 들어오니 그 때 다시 오던지 다른 마트 가라고...
그래서 다른 점포를 갔더니...역시 없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저녁에 오자!마음먹었죠
다음날 퇴근시간 4시경에 혹시나 들러봤더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8시 30분경 갔더니
김밥이 다 나갔다는겁니다. 다른 점포도 삼각김밥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순간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이벤트라면서 선착순하더니 매장에 물량이 없는 경우 어이 없더라구요. 기한은 1박 2일 정하면서요.
순간 700원짜리 이벤트에 농락당했다는 생각이 드는거죠. 추운 겨울날 이 점포 갔다가 저 점포 갔다가...물량은 없고...
매장에다가 얘기하고 왔죠!!!
이런 이벤트 하지 말라고....차라리 안 하는 게 더 낫다고...안 먹고 만다고!!
이렇게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삼각김밥하나 받자고
추운날 이리가고 저리 가고 한게 억울하더라구요.
차라리 당첨안됐으면 좋았을텐데...
괜히 기분만 안 좋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