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야기 하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어린 나이에 오래 만난 사이도 아니고
임신 계획하에 생긴것도 아니고
피임을 못한 실수로 임신이 되면
무조건 낳자 생각하고 무조건 결혼해야되는건가요?
저는 절대 안할꺼거든요
물론 아이 낳을 생각 없습니다
내 몸에 생긴 생명한텐 미안한 일이지만
저는 제 인생이 더 중요해서요
근데 친구가 저보고 잔인하고 인정머리 없고
이기적이라는데
전 암만 생각해도 제가 정상인같거든요
남자가 낳자고 그래도 싫어요
애 낳으려고
초중고대 공부하고 이 악물고 산거 아니잖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