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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서 둘이 놀거나
생일/ 기념일 다같이 보내는 편이 아닌데
결혼하고 시댁식구들은 아주버님 생일 형님 생일
아버님 어머님 생신 등등 여러 모임이 생기면
꼭 부릅니다ㅠㅠ

맞벌이라 집오면 집안일하고 맨날 뻗어있어서
누굴 만나기도 약속을 잡기도 귀찮은데
시어머님이 전화오셔서 큰 형님이
애기보러 자주 안오고 놀러안와서
서운해 한다 하시네요ㅠㅠ ,,

저흰 서로 바쁘다 보니 그런거같다
했는데 먼저 찾아가고 연락하고 편하게 해야
가족이 되는거다 라고 하시네요..!
대놓고 가기싫다고 할수도 없고..

ㅠㅠ 내향적인 성향이 큰 저로써는 너무 힘들어요
남편이랑 결혼을 한거고 할도리만 하면된다 생각했는데
왜이렇게 크게크게 바라실까요...
참고로 친정은 잘살겠지 내버려두는 편입니다
오히려 부담될까봐 안오는걸 좋아하세요..

계속 들으니 이런것도 참 스트레스받네요
추천수29
반대수36
베플0ㅇㅇ|2025.05.07 00:31
바쁘다고 주말에는 쉬어야한다고 핑계삼고 남편만 보내세요. 님이 매번 부르면 거절못하니 님을 배려안하죠. 스스로 존중받고 싶으면 의사를 분명히 말해요. 나 직계가족 아니면 형제 생일모임은 안가고싶다. 때에 따라 컨디션이 좋으면 참석하겠지만 가급적 나 빼고 가라. 라고 선언해요. 불만을 참다 곪아 터져요. 싫은건 싫다고 말해야 타협점이 생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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