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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탈세하는게 두려웠으면 왜 탈세를 하니.

핵사이다발언 |2025.05.09 04:59
조회 281 |추천 1

한 때 친구로 줬던 너에게 쓰는 편지.

얘야. 작은 회사에서 일하다가 작은 사업장을 운영하는데 세무사가 탈세방법을 알려줬는가보데.

그런데 그렇게 탈세를 하는게 두려웠으면 내한테 공부하는 애를 가지고 그 바쁜시간에 은행을 가게 하고 탈세를 도와달라하니?

"작은 사업장은 탈세해도 아무런 일도 없겠지?"하면서 그렇게 두려웠으면 왜 탈세를 하니.

니 그 이후로 연락이 뜸해지고 내 얼굴 잘 안보더라? 그동안 해쳐먹은거 한방에 해쳐먹을려도 했니?

그런데 어느 식당에서 말하는데 그걸 다른 친구한테 들었는데 갑자기 고개를 아예 못들데요. 얼굴은 있는대로 다 벌게졌는데 아예 고개를 못들면서 "이제 그만보자."그러더라구요.

니 그거 니 전 여자친구 만나서 내 몰래 대리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니 전 여자친구가 잘했나?

그러면 양심있게 "그런 일이 있어서 그랬다고 말하지."왜 말을 안하고 갑자기 들켜서 "그만 보자."그러니? 내가 만만 했니?

그 쪽팔림이 무슨 쪽팔림인지 아나? 예로들어서 니가 내 마누라랑 몰래 엔조이를 했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만났는데 그 식당에서 니가 내 마누라랑 엔조이 한게 들통난거다. 그래서 고개를 아예 못 쳐드는거다.

그래놓고 니가 그렇게 했다는 말은 안하고 갑자기 연락이 끊겨서 얘 돈 안 갚았다고 지랄을 했는가보데요?

니가 니 마누라 한테도 성질을 못 참아서 컵을 집어 던지고 하는 놈인데 안 그래?

사람들한테 알릴려면 제대로 알리고 다녀라. 얘 수년간 이용 당한 기분이다. 나는 바로 옆에 있는대도 속았던거다.

잘 들어. 돈준다. 그런데 잘 들어라. 너네 부모 내한테 무릎 다 꿇어야 준다.

너네 부모가 "정말 아들 때문에 사죄를 드립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해야준다.

아가리 함부로 놀지지마라. 이때 까지 얘한테 이용해 먹은 놈 지금 다 죽고 있다.

부산이 왜 초토화가 됐는지 알아? 부산경찰도 얘 만만하게 보고 막말 하다가 이래된거야.

절대로 용서 안한다. 너네 부모 무릎 다 꿇고 정말 아들때문에 죄송합니다. 해야 준다.

계속 반성안하면 니 실명거론한다.

나는 니 같이 죄짓고 큰 소리 치는 새끼가 제일 재수없다. 이래서 사업하는 새끼는 옆에 두면 안되는거다.

너 왜 이래된거 같니? 친구끼리 돈 거래 하면 안되는데 너는 결국 실리를 챙겼다. 이래서 사업하는 놈은 옆에 두면 안되는거다.

아니 잘 생각해봐라. "애 진짜 진국 같은 놈이다."했던 놈이 갑자기 왜 그랬냐고. 바로 그 사실이 알려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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