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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하고난 뒤의 복직과 등하원 걱정

고민 |2025.05.09 15:14
조회 940 |추천 0
안녕하세요육아휴직 하며 9개월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4개월 뒤에 복직이네요 ㅜ_ㅜ
아기는 11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낼 예정이고 14개월부터는 8시에 등원 5시 하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등원은 제가 8시~8시 10분 등원하고하원은 아기 아빠가 4시 반~5시 하원하기로 했습니다.
등,하원을 이렇게 정한 이유는 저의 직장은 유연근무가 되지 않고 멀어요 (편도 1시간)남편의 직장은 편도 20~30분이고 유연근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남편이 하원 담당하기로 했는데... 회사에서 프로젝트도 많고 업무 회의도 많은 직종이라(연구원) 퇴근 시간에 종종 회의에 붙잡히곤 합니다.
지금은 제가 집에 있으니 붙잡혀서 회의도 하고 회식도 가는데제가 복직하게 되면 남편이 회사에서의 연장근무가 어렵잖아요...?
남편 말론 괜찮다 최대한해보겠다곤하는데... 직장 다녀보면 알잖아요 어려운거 .. 피해는 14개월 아기가 봐야 하는데 그 점도 너무 싫고4~5시에 하원하는 것도 너무 싫어요(투정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양가 부모님은 이사를 와라 이사를 오면 해주겠다 -> 여기 집을 산 거라 당장 이동할 수가 없어요
등·하원 도우미를 써서 조금 일찍 하원 시켜서 놀이터나 집에서 놀게 하자 ->남편이 모르는 사람이 집에 있는 게 싫다
이런 입장인데 좋은방법없을까요...그냥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아이 키우기 어렵네요 
참고로 연봉은 제가 더 높아서 이직이 내 추가 육휴가 어려워요남편 육아휴직은 둘째 때 몰아서 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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