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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해] 친구의 결혼식

ㅇㅇ |2025.05.10 22:17
조회 13,314 |추천 0
친구들 끼리 싸워서 지금 결론이 안나서요

6명 전부 중학교때 부터 친구였다가 한달에 한번씩은 만남을 가져 지금 까지 우정 유지 문제는 친구 두명의 싸움

친구 한명이 어렸을 때 부터 연애를 하고 싶어 적극적으로 굴었으나 팔자인지 연애를 한번도 못함 그래서 20살 부터 자기는 포기했으니 질투나니까 결혼해도 부르지 말라고 함 어린 25살 나이 부터 결정사까지 가입했으나 연애 한번 못함 진짜 이 친구 보고 처음으로 저게 남자가 아예 없는 팔자인가 싶었는데 문제는 작년에 다른 친구가 저희 중 처음으로 결혼을 함 근데 그 친구가 축의금도 안하고 가지도 않음 이걸로 결혼한 친구가 서운하다는 입장인데 다른 친구들은 안간 친구가 결혼하고 싶어서 한 노력이 있는데 못한게 얼마나 억울하고 질투나고 속상했으면 그랬겠냐 이해해주자고 말했지만 그 친구는 아직도 화난 상태입니다.

결혼한 친구의 아버지가 대학생때 돌아가셨을때는 부조금도 하고 찾아왔던 친구라 저는 솔직히 이해는 가요 자기는 어렸을 때 부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는게 꿈이라고 한 친군데 노력해도 안되는게 보여서 둘다 이해는 가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이런 상황이 주변에 아예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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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41
베플ㅇㅇ|2025.05.13 11:07
더 중요한 부친상때 왔던 친구인데 그깟 결혼식 안왔다고 화낼일인가 아무튼 고마웠던건 금방 잊는다니까.. 당장 본인 감정이 더 중요하고ㅋㅋ 결혼식 안온 그 친구는 이미 몇년전부터 본인이 했던말 지키는것뿐임
베플ㅇㅇ|2025.05.13 11:25
경사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 친구가 어리석었다 싶었는데 머야 결혼한 친구 조사에 참석했었네????? 쓰니는 누가 이상한지 판단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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