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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최악의 또라이

구름엄마 |2025.05.11 20:41
조회 309 |추천 0
연애 못하는 딸을 위해 작년에 업계에 인지도가 있는 제*노* 결정사에 대신 가입을 한 엄마입니다.
오늘 오후 참 인류애를 상실하게 만드는 상대남 때문에 어이가 없네요.
상대남은 누구나 알만한 회사의 변호사이고 .항상 그래왔듯이 결정사만남에 소극적인 딸 대신에
제가 매니저랑 약속 잡고 확인 문자까지 받았습니다. 이번 만남은 저쪽서 원한다고 해서
약속을 정했고( 결정사의 상술 일지 모르지만~)
만남 당일인 하루전에 확인 톡까지 상대남에게 받았다 합니다.
문제는 약속시간 10분전에 먼저 도착한 딸이 '도착해 있다'라는 톡에
상대남이 '자기는 여친이 있어서 오늘 안나간다' 라고 답해서
어이상실한 딸이 '그러면 왜 어제 확인톡은 했느냐'고 물으니' 할말이 없는지
별다른 사과 없이 끝이었답니다. .
오늘 바쁘다고 싫다는 딸을 억지로 등떠밀어 보낸 제가 자책감이 드네요.
제가 이렇게 개인사를 올라는 이유는 요즘 결정사들 많아들 아용하시는데
저희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서 입니다.
모두들 결정사 가입시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사회성이 결여된 인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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