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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남동생을 때렸는데 ..

ㅇㅇ |2025.05.11 22:17
조회 758 |추천 1
내 남동생은 이제 18살이고 난 성인이야
오늘 친척 결혼식이 있었는데 동생은 친구들 만나서 모의고사 문제풀이 한다고 안갔었거든 아직 학생이고 중요한 시기니까 부모님도 허락해 주셔서 나도 그러려니 했지

근데 우리가 친척들이랑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어떻게 하다가 안먹게 되서 곧 바로 집으로 왔어 집에 가는길에 동생한테 우리 집에 간다고 카톡 했는데 연락을 안보더라고? 괜히 전화 걸었다가 또 싸울거같아서 그냥 집으로 갔지 ..

집에 가니까 스카 가서 친구들이랑 문제풀이 한다는 애가 집에 있는것 같은거야 동생이 자주 신고 다니는 신발도 현관에 그대로 있고 .. 근데 방에서 여자 소리가 나길래 이새끼가 여친불렀나 싶어서 방문 앞에 갔거든 ? 그게 신음소리인거야 …
문 열기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아빠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문을 확 열더라고 …

아니나 다를까 … 내 동생이랑 동생 여친이랑 침대에 홀딱벗고
둘이서 하고 있더라 … 아빠 개 야마 돌아서 바로 손 부터 나가는거 일단 동생 여친부터 집에 돌려보내고 동생은 거실로 끌려나갔어 ..

아빠 별말 안하고 있더니 나보고 죽도 가져오라는거야 ..
그 죽도 알지 ? 태권도나 검도 할때 쓰는 그 죽도 ..
나랑 엄마가 일단 말로 하라고 말렸는데도 아빠 이미 개 야마 돌아서 아무말도 안들리는 상태였거든 .. 갖고 오라고 소리 질러서 일단 가져다 줬어 .. 동생은 이미 주먹쥐고 엎드려뻗쳐 있었고 내가 가져다 주자 마자 진짜 동생 엉덩이를 미친듯이 때리는거야 .. 나랑 엄마는 주방으로 피해 있었지 ..

몇대를 맞았는지... 동생은 아파서 쓰러지고 그러는데도 아빠는 계속 다시 !!! 다시 엎드려라 !!! 반복하면서 때리더라 ..
근데 걔가 회색 츄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엉덩이에 피 같은게 살짝 묻은게 보이는거야 엄마한테 쟤 피나는거 같은데 ?? 하니까
엄마가 울면서 아빠 밀치고 좀 그만하라고 그러더라고 ..
그제서야 아빠도 죽도 집어 던지고 안방으로 들어갔는데
동생은 그대로 바닥에 엎어져서 일어나지도 못하는거야
일단 내가 부축해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지 …

살짝만 움직여도 너무 아파하고 피가 흘러서 허벅지쪽에도 묻어있길래 일단 피 부터 닦고 연고 발라야 할거 같아서 바지 벗겨 봤는데 와 .. 생각보다 너무 심한거야 온통 멍들어있고 피멍든곳이 터져서 피는 흐르고 .. 피 나는건 휴지로 톡톡 찍어내고 연고 발라놓고 나왔어

솔직히 동생이 거짓말 하고 몰래 집으로 여친 불러서 그런거 한건 잘못한건데 이렇게 까지 때려야 하는건가 싶어 .. 우리 아빠지만 평소에도 동생한테 너무 엄하게 굴고 때리고 그런게 있거든 .. 남자애들은 좀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게 우리 할아버지때부터 그랬어서 그런가봐 ..

어떻게 생각해 ..?







추천수1
반대수0
베플ㅋㅋ|2025.05.13 12:52
거짓말하고 공부 안하는거야 뭐 그럴 수 있지만 여자친구랑 방에서 뒹굴고 있는 거 보고 아빠 입장에선 충분히 화날만 하고 충분히 훈육할만 하다고 생각함.
베플|2025.05.13 15:48
이게 실화가 맞음? 집 문 열고 들어가면 문소리 신발 벗는 소리 다 들릴 거 같은데 동생이 아무것도 못 듣고 그 행위를 계속 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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