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인 분들은 힘든게 없으신가요?
ㅇㅇ
|2025.05.12 11:56
조회 5,295 |추천 1
남친이랑 내년 결혼 예정인데 남친이 제가 하는 일 관두고 전업주부 하길 바라는 눈치라 고민이에요..
시댁 집안이 좀 좋아서 일 안해도 괜찮긴한데 제 일을 아예 관두는게 맞는걸까요?
사실 쉬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좀 불안한 마음도 있어서 전업주부이신 분들의 현실을 알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 베플ㅇㅇ|2025.05.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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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결혼 후 바뀌는 배우자들 많아요. 시댁이나 남편이 경제력 가지고 님 휘두르려는 성향일수도 있어서.. 일 놓지 말고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돈 버는 유세, 돈 있는 유세. 그거 생각보다 되게 치사스럽습니다. 가족간에는 더더욱이요.
- 베플ㅇㅇ|2025.05.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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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수하게 성향차이요...나는 아무리 몸이 편하고 즐거워도 사회적 성취를 못느끼고 내 지위가 없는 삶은 못살겠다 하는 사람은 우울증 걸리고 반대로 그런거 관심 없는 사람은 행복하게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