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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과속운전에 대해 묻고싶어요

다니나니엄마 |2025.05.12 16:03
조회 6,934 |추천 0
어제 저녁 10시 30분쯤 친정 집에 다녀오던 중 남편과 했던 대화 입니다.

서울에서 안산 약 1시간 거리 고속도로였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차는 많이 없었구요

첫째는 6살 잠들어있었고, 둘째는 4살 졸린지 멀미인지 칭얼거리고 있었구요 아이가 칭얼거려서 남편도 좀 서둘러서 가려고 밟는거 같았어요
140정도로 밟길래 너무 무섭다 천천히 가라고 잔소리좀 했는데 남편은 고속도로고 일요일 밤이라 차도 없는데 140이 뭐가 과속이냐 100키로 제한이라고 100으로만 다닐거면 마티즈나 타야지라 우스갯소리를 하고
애도 우는데 빨리 가야 겠다 싶어 그랬다 했고 본인이 180~200씩 밟는 것도 아닌데 과속이다 혼자잇을때 밟아라 잔소리 할거면 저보고 직접 운전하라 했습니다 (저는 두통으로 아픈상태) 갈때 올때 운전해준건 고맙긴 한데 140이 과속이 라고 뭐라 한게 잘못 한건가요?

다들 그정도 밟는다며 마무리 됐는데 서운하더 라구요
제가 너무 한건가요?

*신랑의 질문은
다른분들은 정말 100도로에서 100으로 정속 주행만 하시면서 다니시나요? 라고 하는데

제가 잔소리한게 잘못된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41
베플ㅇㅇ|2025.05.14 08:25
생각차 이겠지만 저는반대일세 120정도가 적당한듯
베플hesl|2025.05.14 07:49
남편이 칼치기, 급브레이크 밟은거 전혀없고. 140은 차 종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다. 일을 살펴보니 남편이 위험하게 운전한건 없고, 글쓰니가 지 기준에 빠르다는거네. 그럼 입닥치고 니가 운전해. 텅빈도로에 bmw나 포르쉐면 140으로 가면 산책하는듯이 가는거고. 국산차는 어떤지 모르겠다.
찬반|2025.05.14 08:18 전체보기
뻥뚫린 고속도로에서 140이 지적질할 정도인가? 꼬우면 지가 운전하든가~ 남편이 맞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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