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 )) 글쓴이 글 잘 못씀 정병 있음
고1 여고 학교생활 하고 있어
초등학생 막바지 때 내가 양성애자인 걸 알았어
여고 들어오면 자기소개 하잖아
근데 내가 처음 자기소개 할 때 나를 봐주는 어떤 여자애 눈이 너무 이쁜거야 그냥
그 이후로 내가 번호도 따고 엄청 친해졌어
그러다가 일이 하나 있었는데
그 여자애랑 친해지면서 다른 여자애랑도 친해졌거든
이제부터 내가 좋아한 애를 A 다른 애를 B라고 할게
A랑 친햐지다 보니까 걔가 범성애자 인거 알게되었고
나랑 비슷한 정병이나 그런 것들이 겹치는 거 알고
엄청 친밀감도 느끼면서 계속 걔랑 닿고 싶었어
근데 걔 좋아하는 티 내기 싫어서 뼈헤녀인 B를 좋아한다고 구라를 까버린거야 처음엔 장난이였는데 점점 갈수록 내 구라가 진짜가 되고 B는 정말 오해해서 나를 멀리했었어.. 나는 그 때 해명했고 잠깐 셋이서의 관계는 좋았던 거 같아
A랑 단 둘이 놀기도 했고 몇시간을
단 둘이 오후에 학교안에 들어가서 공부도 하고
그랬어 내가 가끔 전화하면 30분씩도 하고
같이 반에서 드라마 볼 때 내가 걔 팔도 꼭 잡고 있었고
그러다가 A,B 둘다랑 싸웠었는데
내 말투에 짜증이 계속 묻어있었나봐
뭐 이런 일도 자주 있다보니까 내가 걔네한테 사과할 일이 많아지더라고.. 계속 이런 관계를 이어가다가 A랑 엄청 크게 싸웠어 (현재도)) 왜냐하면 내가 정병이 좀 있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만약 문자로 한마디 했을 때 난 열마디 하고.. 집착으로 보이는 행동을 엄청 매일 한거야 그냥 집착이야 그래서 걔가 나한테 적당히 좀 하라면서 선 지키자고 적당히 지내자 그러고 멀어졌거든 엄청...
내가 그 때 4일동안 연락을 먼저 안했었는데 그 이후에 학교 가니까
둘이서만 대화 하더라고.. 또 일주일 뒤인 지금 내가 A한테 연락했거든 뭐 최근에 아파보이는데 어쩌구......
근데 요점이 뭐냐고 묻더라
맞춤법 딱딱 지키면서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