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상대로 임신을 주장하며 3억 원을 받아낸 여성 A씨가 실제 병원에서 임신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여성의 내원 병원을 통해 초음파 사진과 피검사 자료를 확보했으며, 진단 자체는 사실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A씨는 외부 폭로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비밀각서를 작성하고 금품을 수령했다. 하지만 이후 A씨의 지인 B씨가 또다시 7000만 원을 요구하면서 사건은 공갈미수로 번졌다. 현재 두 사람 모두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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