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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람 취급도 안 했던 ㅈ ㄱㅇㄴ

ㄷㅇㅂㄹㄱㄴ |2025.05.20 03:39
조회 298 |추천 0
사람 취급도 안 했던 ㄱㄱㅇ ㄴ

데이트 어플에서 만났어. 처음엔 괜찮아 보였지
동갑이라 반말 쓰는 것도 이해했어.
근데 갈수록 말투며 태도가 진짜 가관….

나랑 술 마시다가 “ㅇㅅㄲ” 욕을 박더니,
나한테 미친새끼 정산병자라고 대놓고 욕을 했어.
웃지도 않았는데 “왜 웃냐, 니가 웃으면 예쁜 줄 알아?”
이런말 하는게 정상이야?

밥 먹다가 핸드폰 잠깐 봤다고는
“일할 때 상사 앞에서 폰 보는 게 정상이냐”
사회성 운운하면서 인성까지 모욕했어

지가 먼저 들이대고, 먼저 감정 섞어놓고,
내가 돌싱이라는 것도 지 친구한테 뒷담으로 퍼나르고선
앞에서는 “괜찮다”고 입발린 소리.

지가 먼저 다 해놓고, 갑자기 병신취급 하더라.
이해가 안 되더라. 감정 가지고 장난치냐?

헤어지던 날, 밥 먹다 말 걸었더니
갑자기 “왜 밥을 다 먹어? 남기는 게 예의야.”
밥 다 먹는 게 무슨 예의가 없다는 개소리야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기가 막혀서 뭐라 했더니
말꼬리 잡고 내 인성 운운하면서 또 욕.

결국 마지막엔 문자 한 줄로
“루저”라면서 ㅆㅇ욕까지 박았어
지가 시작하고, 지가 흔들고, 지가 끝내놓고,
책임도 안 지고 내 인생까지 평가해.

이일이 일어난지 한달이 넘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나만나기 전에
곈 훨신 어린애들만 만났어
나한테 뜬금없이 별일아닌거에
분노조절장애 3-4번 했거든
전남친들은 다받아 줘서 그렇게 살았나봐
마지막에 만날때 나한테 분조장해서 그날이 마지막이었어

자기전에 그녹음파일 들었는데
이파일 올려도 되나?
대화 내용 올리고 싶다 ㄱ빡쳐서 잠이안와
도와주라 친구들아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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