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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람 사는 일이…

키다리아저씨 |2025.05.23 22:14
조회 46 |추천 1
























사람 사는 일이 강물처럼 흘러가서 멀어지는 것이라면
한때는 즐겁고 한때는 서럽거나 외롭고 막막해도
때로는 그립기도 할 것이다.

멀어져서 사라지는 그리움이지만
마음이 깊으면 영영 멀어지기만 하겠는가.

살면서 마음도 잃고 허무하게 무너져 보기도 하면서
여울에 혹하여 주춤거려보지 않은 사람은
찬란한 근심도 으리으리한 두려움도 어떻게 알겠는가.

살아온 날을 돌아보니 마음이 잠잠했던 적에도
감당하기 버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던 날에도
줄타기 하듯이 아슬아슬하게
어느새 저만치 떠나가는 강물이었다.

살면서 느낀 것이
무던한 생각을 하고 보면
흘러가는 것이 다만 절망이 아니라
나날이 새롭게 열어가는
물길이 되기도 하더라는 것이다.








샤람 사는 일이 ,
강세화 … (옮긴 글.)
-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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