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부부입니다
부부 둘다 30대 초에요
제가 서울살다 밑지방에 내려와서 결혼한거라 1년 좀 넘게 쉬었어요
9개월 정도는 실업급여 나와서 그걸로 생활비 썼고 3개월 좀넘게는 남편이 관리비 먹을거에 관한 생활비 부담했어요
그 이후로 저도 직장을 구해 세달 관리비 부담했고 먹을거는 돌아가면서 부담한거같아요
이제는 관리비 마트 장본거 남편통장에서 나가면 계산해서 반 줍니다
위 글을 보면 알수있듯이 관리비 먹을거 외 핸드폰비, 보험 등 각자 지출해요
남편 보험금 많이 나가는거 같긴 한데 이에대해 잘 모르고 얼마나가는줄도 솔직히 잘 몰라요
애초에 남편이 얼마 버는지도 몰라요
장사를 하거든요
많이 벌때는 오백 번다고 하고 적게 벌면 이백 번다고하고 그래요
장사를 하니까 직장인 처럼 적금들고 허리띠 조이면서 관리 할 수도 없는거 이해하는데
결혼한지 이년 다되가는 지금 남편이 모아 놓은게 너무 적네요
(천만원도 못모았어요)
저한테 일정부분 돈을 맡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댁쪽에 돈을 주는건 아니고 배달이나 뭘 자주 사주는거같아요
이런거도 제가 좀 관리 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말하면 남편 돈을 관리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말하면 저는 돈관리 잘하냐고 물어보실텐데요
일 쉬고 있을때부터 청년도약적금은 꾸준히 들었고
이제 반년 일했는데 800정도 모았어요
월급은 이백중반입니다
남편 돈을 제가 관리하고싶은데 방도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