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정한 늙은 여미새

ㅇㅇ |2025.05.26 13:40
조회 1,309 |추천 2
클럽에 상주하는 20, 30대 남미새, 여미새는 그나마 양반임.
진정한 남미새, 여미새는 결혼하고 나이 처먹고도 못고치는 듯...
늙은 남미새는 주 활동 무대가 어딘지 아직 모르겠고 늙은 여미새는 확실히 알겠음...
동네 무료 도서관ㅎㅎㅎ
도서관에 폐인처럼 하고 다니는 여자한테까지 집적대니 말 다했지ㅎㅎㅎ
40대부터 쭈글쭈글한 5, 60대까지 늙어서 10대 남자들처럼 행동하는게 진심 징그럽고 더러움...
찌질하게 남 공부하는 거 방해하면서까지 불쑥 말시키고 집요하게 눈맞추고 말 한마디라도 섞어보려고 용쓰는 모습이 진짜 기괴함...
도서관에 멋내고 오는 여자에게는 쫄아서 못다가가고 수수하게 다니고 공부만 해서 세상 모르고 어리숙할 거 같은 여자들만 골라서 집중 공략하려는게 공통적인 특징...
100여명 중 한, 둘이긴 한데 진짜 있음.
스터디카페에서 돈 내고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는 못봤는데 구립도서관은 공짜라 그런지 사람 구경하고(특히 여자) 훼방놓으러 놀러오는 개저씨들이 있는듯...
몇명 시달려보니까 눈빛만 봐도 촉이 옴. 눈빛이 공부나 독서하러 온 사람들과 다름.
목적에 사로잡혀 있는 얼굴도 아니고 하루라도 빨리 도서관 탈출해야지 하는 절박함도 없음.
징그러운 얼굴로 여자들 얼굴만 빤히 쳐다보다가 폭발 직전 접근ㅎㅎㅎ
사람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 태어나서 처음 해봄...
추천수2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