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테두리를 치고
보랏빛 향기로 다가온다
삶의 무게를 채워 가며
닮아가는 모습은
그 존재의 이유인가
기쁜 날
빨강과 노랑 물감이
피아노 소리 속에서 귀 기울이듯
춤춘다
비 오는 날
파란 물감 한 점이
기다림의 노래 부른다
연둣빛 친구 그리듯
애타는 마음
존재의 발자국을 돋아나게 한다
계절 사이 떠다니는 시어들
붓에 묻힌 마음의 색깔로
퍼즐이 맞춰진다
그리운 것은 가슴속 향기
구겨진 그림자와 색깔이
대비되듯
네 속에 내가 살아
마음을 꿰뚫는 일깨움으로
돌돌 말린 사랑의 메시지
그 자체가 에너지 같은 의미다
동그라미 안 세상
기억을 매달은 행운인가
서로의 존재 비추는 거울
삶의 이유를 일깨운다
문학의 여정에서
존재의 이유로
존재의 이유 ,
이경란(詩가 있는 아침 동인) ... ( 옮긴 글.)-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