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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올해 드라마 여주들

ㅇㅇ |2025.05.28 11:18
조회 28,878 |추천 19




1. 폭싹 속았수다 / 오애순 (아이유)




 

 




헐... 오애순 양관식 얘네 사귀나봐!!!!!ㅋㅋㅋ

폭싹 보면서 며칠 눈물로 밤을 새우신 분 손,,,??

ㄴ 저요


아이유는 대체 못하는 게 뭘까

노래도 잘하는데 연기까지 미침...


나의 아저씨에서의 연기가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했는데 

폭싹 속았수다에서 한계를 넘어서 정점을 찍은 듯한 느낌.






 

 



"애순이와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

오애순 양관식의 일생을 쭉 본 것 같은 기분이고

누가 보기엔 별거없는 인생일지라도 오애순 한테는

너무 봄 같은 일생이었던거야..


"나랑 산 세월이 괜찮았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






2. 옥씨부인전 / 옥태영 (임지연)



 

 




"사는 게 힘드니까요"

"이런 걸 보는 동안에 한시름 잊는 겁니다"


하루하루 수고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잠시라도 시름을 잊게 해주는 것.

작가님이 드라마를 쓰는 이유와도 같은 대사라는데 진짜 눈물나






 

 




아무리 얼굴합 얼굴합

해봐야 연기합(연기케미) 안 맞으면 망인데

두 사람 티키타카랑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진짜 최고였음..


이렇게 회마다 명대사가 나오는 드라마가 또 있을까ㅠㅠㅠ








3. 하이퍼나이프 / 정세옥 (박은빈)



 

 




하... 박은빈 연기 어디까지 잘할라하는거에요??


평소에는 동네사람들한테 살갑게 대하고 

평판 좋은 약사로 지내면서 본인 신경 거슬리는 

나쁜놈 있으면 가차없이 웃으면서 죽여버림. 


진짜 사이코패스 제정신 아닌 연기 너무 찰떡으로 말아주심ㅜㅠㅠㅠ






 





"도망치는 게 아니라 죽는거야"


"어떤 책이든 마지막 페이지가 있는 것처럼, 

최덕희란 책도 끝날 때가 돼서 끝나는 거야. 

더 이상 뒤적여 봤자 뒷 얘기는 없어"






4. 선의의 경쟁 / 유제이 (혜리)



 

 

 




혜리의 재발견이라고 볼 수 있는 선의의 경쟁


응답하라 덕선이 캐릭터가 너무 강했어서

이런 연기 변신이 어울릴까? 잘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응~ 겁나 잘하쥬

혜리 레전드 필모 갱신이라 이거야






 




"우리는 서로를 증명하는 거야.


존재의 이유가 필요하니까."






5. 나의 완벽한 비서 / 강지윤 (한지민)



 

 

 



이 조합 기다렸던 사람들 굉장히 많았을텐데

그래서 방영 전부터 난리난리났었던ㅋㅋㅋ


혐관으로 시작해서 사내연애까지 아주 도파민 팡팡~

연기력은 물론이고 비주얼 케미 도랐ㅜㅠㅠ







 

 



"그 시간이요,

배우지 않아도 자연이 알게 만든 그 시간에 맞는 대우를 해드리고 싶어요.

그 시간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지 마세요."


"오랫동안 고생하신 사장님 손이요.

억울하겠어요. 그 손, 정말 특별해요. 사장님"






6. 중증외상센터 / 천장미 (하영)



 




중증외상센터 천장미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왔던 신부라니 이 언니도 천의 얼굴이었어…


나 진짜 못알아봤잖아 ㅠㅜ 이분도 얼굴 갈아끼우기 진짜 최고 ㅠㅠ


백강혁 말고도 중증외상센터 팀 전체를 컨트롤하는게 넘 멋있어,, 


장미 없음 안된다 이 팀..







 

 

 




"예,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뭐 길게 설명드릴 필요 없겠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이게 중증외상센터입니다."






7. 지금 거신 전화는 / 홍희주 (채수빈)



 

 




극중 6살 연상연하 커플ㅜㅠㅠ


홍희주가 백사언 잠들때까지 있어준다 해놓고

달래주다가 먼저 잠든거 내 최애 장면인데 ㅜㅠ

채수빈 너무 귀여움 ㅠㅠㅜ


희주를 감옥같은 집안에서 자유롭게 해주고싶어서

정략 결혼 상대로 데려왔다는...

구원서사 미쳤다고!!!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널 미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8. 슬전의 / 오이영 (고윤정)



 

 





스위트홈에서 간호사로 나올때부터 좋았는데,

의사 가운이 이리도 잘 어울릴 수가 있나요???


예쁜데 예쁜척 안해서 더 예쁘고 슬전의에서 나오는

오이영 성격이 진짜 본인 성격일거 같은 게 참 좋음.

귀여워 내 햇살 강아띠ㅜㅠㅠ


아이돌 데뷔안해준거 아깝고 서러워서 울음나옴.. 


너진ㅁ자 데뷔햇으면 입덕직캠천만뷰야ㅁㅊ







 

 

 



"하고 못하고는 우리가 정하는 게 아니야.

지금 제일 힘든 사람은 산모인데 그 산모분이 하겠다고 어렵게 결정했어.

산모를 위한거고 아기를 위한거면 하는 거야"


"제가 좋아해도 돼요?"






여기서 당신의 취향은??


추천수19
반대수21
베플ㅇㅇ|2025.05.31 10:20
연기도 외모도 박은빈이 독보적. 하이퍼나이프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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