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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면 마음이라도 편하겠죠?

ㅇㅇ |2025.05.28 14:33
조회 1,307 |추천 0
결혼생활 내내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았어요이유는 게임현질, 술, 친구, 외박, 유흥업소출입, 생활비 등등 문제가 많았어요 연애를 오래하고 결혼했는데 왜 몰랐을까요? 진짜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하여튼 이런문제로 저는 이미 남편한테 모든 정이 떨어진 상태이지만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저는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월급이 200도 채 안되는 상황이고그러다 보니 애 둘 키우면서 이혼까지는 너무 버거워서싸워서 이혼장까지 들이밀다가도 흐지부지 하게 끝나버리니남편이 자기잘못을 늬우치지도 않고 아주 적반하장인 것 같아요어차피 남편이 생활비도 제대로 안주고 애들도 하나도 안보고집안일도 전혀 안하고 남편은그냥 잠만자고 폰게임만하고 지 배고플때만잠깐 거실 나와서 밥쳐먹고 다시 방에 들어가서 자고 그렇게 생활하는데 굳이 왜 같이 살아야하나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요샌 진짜 이혼이 간절하네요다른건 몰라도 애들을 잘 보면 이혼하려고 하다가도 참고 살텐데그것도 아니라서 이혼 안 할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가장 큰 문제는 제가 아이 둘 키우는데 경제적인 문제와재산이라고는 남편명의 집 보증금 인데, 합의 잘 해줘서 집을 제 명의로 바꾸면 좋을 것같은데그렇게 해줄 지 모르겠네요...........ㅜㅜㅜㅜㅜㅜ 남편이 집에 있으면 숨이 턱턱 막히고 기분이 너무 나쁜데집에 없으면, 눈에 안보이면 내세상처럼 살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이혼하는데 답인데, 왜 이렇게 쉽지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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