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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모님께 시댁과 연 끊은 일 자세하게 말해야 할까요?

ㅇㅇ |2025.06.03 05:34
조회 36,525 |추천 63
안녕하세요.하도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시부모님의 지속적인 막말로 연 끊었습니다.아이도 보여드리지 않을 생각이고 남편도 동의했습니다.현재는 남편만 가끔 왕래를 합니다.
제 부모님은 연을 끊은 것 만 알고 무엇 때문에 연 끊은지는 모르십니다.속상하실까 봐 자세하게 말씀 안 드렸습니다.
그런데 연 끊은 기간이 좀 길어지니 부모님이 사돈어른들께 연락은 드리냐, 가끔 찾아뵙고 인사드려라 하십니다.처음엔 그냥 알겠다 알겠다 말만 하다 계속 반복되니 답답해서 '속상하실까 봐 말 안한 부분이 있는데 나는 내 가족에게 막말 한 사람들과 얼굴 보고 있을 수 없다'라고까지 말씀드렸는 분기마다 이러시네요.
현명한 대처 방법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3
반대수5
베플ㅇㅇ|2025.06.03 07:23
옛날분이시니 그리 말씀하시는거고, 쓰니가 사위랑 안좋을까봐 하시는 말씀이니 그냥 듣고 내가 알아서한다~말하지마라. 행여 남편듣는데서 그리말하지말아라. 무한반복하셔야해요. 세세하게 말한다고 해도 시간지나면.그래도~~나옵니다.
베플ㅇㅇ|2025.06.03 09:03
자꾸 똑 같은 말 계속하면 친정에 안온다 말하세요. 뭔가 느끼는게 있겠죠
베플|2025.06.03 11:03
부모님들은 그게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하죠,,중요한건 시가에서는 가정교육 안받고 꼭 친정 가정교육만 트집 잡음,,저도 시가랑 연끊었을때 엄마가 그래도 니가 숙이고 들어가야 한다며 그렇게 잔소리를 하는데 저는 내할말 다하고 무시하고 안가요. 엄마가 내인생 살아줄것도 아닌데 부당한걸 잘못했다고 빌며 살고 싶지 않아요 차리리 친정도 안가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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