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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사회생활 하면서 느낀점..

제발쫌 |2025.06.03 08:38
조회 35,552 |추천 100
30대 중반인 내가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느낀점..

첫째, 사람은 거의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주변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져서
약간은 바뀔지 몰라도 거의 대부분의 인간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고스란히 자신의 지랄맞은
성격으로 되돌아가더라...안맞는 사람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자..

둘째, 회사에서의 악연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예전 생산직에서 만났던 진상 직원들은 그 당시엔
진짜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고 또 복수해야지란 마음이
강해서 지냈었는데 회사를 관둔후엔 그냥 모르는 사람
이 되버렸다. 돈 벌다가 생긴 악감정을 마음속으로
품고있지 말자..그냥 시절인연으로 지나갈 사람 그뿐이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그 당사자한테 복수를
해야지 무슨 정신승리냐고 비웃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말을 한 사람들 그리고 나한테 해코지하려고 했던 직장 직원들은 그저 직장에서만 자기 능력을
인정받을뿐이지 그 밖의 것들에선 하염없는 철부지
그 자체일뿐이니 혀를 한번 차주고 나는 더 높은 레벨의 가치를 찾아가면 그만인것이었다..

셋째, 나의 성공은 남에게 불행이다.
나의 성공을 감춰야겠단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이다.
내 성과 내 만족 이런것들은 모두 타인에게
쓰잘때기 없는 휴지쪼가리에 불과했다.
나 혼자서만 만족하자...


추천수100
반대수17
베플ㅇㅇㅇ|2025.06.05 12:52
입은 닫을수록 좋고, 남의 흉은 안볼수록 좋고, 적은 안만드는게 좋고, 자랑은 아낄수록 좋다.
베플ㅇㅇ|2025.06.05 14:10
0. 열등감 자격지심 있는 것들은 절대 상종하지 말것. 진짜 답없음.
베플손만두|2025.06.05 21:36
회사에선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찐속맘 100프로 다 얘기하면 절대 안됨 항상 99퍼 의식된 말 ╋ 1퍼의 진실만 얘기해야 안전빵임 특히나 미래의 계획, 배알 꼴려할 자랑거리는 걍 절대 얘기 하지마 너무 아쉬운 소리해도 별로고 걍 말 안하는게 좋음
베플ㅇㄷ|2025.06.05 11:04
공감가네요 ㅋㅋ 잘읽었어요 내성공은 남에겐 불행 이건 사회생활밖의 인간관계에서도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ㅋㅋ (가족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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