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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이라지만 남자친구한테 정떨어지네요

ㅇㅇㅇ |2025.06.04 01:50
조회 53,909 |추천 10


결혼 얘기 오고가는데 너무 정떨어지네요
남자친구 직업은 군인이라 1~2년마다 이사다녀야해요 .
결혼하면 따라와서 바로 임신준비 했으면 좋겠대요.
저도 나이가 있어서 이부분은 어느정도는 동의해요
근데 아이가 어린이집 들어갈때되면
하루빨리 바로 일하라네요.
저는 제가 따라가면 사실상 아무 연고지 없는 촌구석에
매번 이사다니며 직장을 갖기 쉽지 않다 생각하거든요
그럼 따라다니며 알바라도 꾸준히 하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주말부부 하지 않는이상
일을 쉽게 못할거같거든요
군인 와이프는 이사 자주다니는거 아는데
어디서 쉽게 받아주겠나요..?
애는 그냥 뭐 냅두면 혼자 스스로 척척 알아서 크는줄아나봐요.
근데 다짜고짜 일하기싫어서 그러냐는식으로 말하네요
일할 의지가 없어보인다고 단정지어서 말하네요.
다른 군인이랑 결혼하신분들은 그래도 남편이
멀리서 나따라와서 아무도움없이 독박육아에 고생하는데
말이라도 좀 편안하게 해줄려고 하는 그런느낌인데
결혼전부터 저런말만 해대는게 너무 정떨어지고 싫네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



추천수10
반대수242
베플ㅇㅇ|2025.06.04 03:19
애초에 직업군인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직군인데다(잦은 이사 폐쇄성짙어서 가부장적. 자기도 모르게 명렁조말투) 저딴마인드 ㅋㅋㅋㅋㅋ 쓰니 등신이야? 옛날 씨받이인가 그거임? 애나 낳고 빨리 돈 벌러 꺼지라짆아 저런말을 왜 가만 쳐듣고있냐 에휴 진짜 이런 멍청한 여자들은 대체 왜 사는거지
베플ㅇㅇ|2025.06.04 09:54
아무리 외벌이로 살기 힘든 세상이라지만 여자들의 임신 출산 양육을 무슨 강아지 낳고 길바닥에서 키워도 되는 듯 쉽게 여기고 애 낳자마자 맞벌이 강요하고 여자는 자기 커리어 포기하고 남편 쪽으로 가는건데 미안한 마음 하나 없고 여자 직업에 대한 존중 같은 것도 없어 보이는 남자랑 꼭 결혼을 해야겠수?
베플ㅇㅇ|2025.06.04 11:02
결국은 100% 자기중심으로 자기한테 다 맞춰줄 여자 구하는거네.. 정 떨어지면 그만 만나자. 아니, 정 떨어져서 다행이지. 다른 여자들은 쓰레기도 정 때문에 못끊고 결혼해서 지옥가는데. 쓰니, 나이가 있으면 날 배려해주고 서로 존중해주면서 살 수 있는 사람 판단은 할 수 있을 거 아냐. 그런 사람 만나.
베플ㅇa|2025.06.04 10:34
애 낳아주고 생활비 벌어올 노예 구한답니까? 뭔 일해라! 가 이렇게 당당한 요구야
베플ㅇㅇ|2025.06.04 08:28
마트캐셔. 마트 판매원. 녹즙배달. 그거아니면 님은 답없음. 그냥 직장 다닐 능력되면 결혼하지마요. 남자 말하는거보니까 딱히 님 사랑하는 것도 아님. 애낳아줄 여자가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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