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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은 보통 주말 나들이 계획이나 휴가 계획 안세우나요?

ㅇㅇ |2025.06.04 13:29
조회 12,455 |추천 31
아내가 전담해야 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나서지 않으면 365일 집에만 있을 사람입니다.
딩크 면 그러려니 하고 말겠는데, 아이가 있어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집순이지만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

남편이 먼저 어디 가자고 말할 때가 있기는 합니다.
only 시댁 행사.

괘씸해서 참여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다른 부부들도 그러는 건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그런 거면 반성하려고요.)

저는 그런 남편이 정말 싫거든요.
하물며 기념일도 안 챙깁니다.
(시가 기념일은 열심히 챙김)


참고로 맞벌이 부부입니다.

+ 결혼생활 10년 넘었고, 관련해서 제가 매번 난리를 쳐도 안변하네요.
이 사람과 사는 게 행복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런 미래가 보여서 이혼하고 싶은데, 남편 본인은 이혼 안할거라네요.

추천수31
반대수5
베플ㅇㅇ|2025.06.04 13:51
시가 기념일 챙기자고 할 때, 안챙기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아빠 노릇도 안하는데, 며느리 노릇 안하겠다구요. 남편 입장에서는, 아무 것도 안해도 마누라가 시댁까지 잘 챙격주니까 변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베플dd|2025.06.04 17:46
놓고 애랑 둘이나갑니다. 데리고가는게 더 귀찮고 계속 집가고싶단 뉘앙스라 더 짜증나요.
베플ㅇㅇ|2025.06.04 15:53
시가를 가지마세요 남편도 당해봐야 바뀌죠 근데 인성이 안바뀔 인간이에요 자식과 아내는 부속품이라 내팽겨치고 방치하고 지 부모만 가족인 사람이에요
베플ㅇㅇ|2025.06.04 22:46
그냥 놓고 애랑 둘이 다니시면 안되나요? 저 저런 집안 딸로 컸는데 어디 한번 나갈때마다 엄마아빠는 싸우고 나가서도 아빠는 귀찮아하고 엄마는 그런 아빠한테 짜증내고 난 거기서 눈치보고.. 집앞 공원도 기분 좋게 나간 기억이 없어요ㅠㅠㅠ 친할머니댁 갈때도 가는 내내 싸우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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