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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ㅇ2 |2025.06.07 01:33
조회 990 |추천 7
자기 잘 자고 있어?
가늘고 긴 손가락이 너무나도 이뻐서 
늘 잡고 싶어했고,입술 모양도 나랑 비슷해서
너무 좋았던 너.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을까 궁금하다.
난 오늘 프로그래밍 영상도 보고,
사주 책도 다시 읽고 그랬어.ㅎ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참 이상해.
6월의 날씨가 아닌 마치 봄이나 가을처럼 
서늘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
조금 전에도 그랬거든.

나는 태양이고 너는 큰 산이라난
늘 너를 비추고 있고,
평생 너를 비추며 살아가고 싶다.

자고 있겠지만 더 잘잤으면 좋겠고
내일 아침 잘 챙겨먹고 출근도 잘해.

전하지 못하는 보고 싶음이
넘쳐 흐르는 널 향한 그리움이
그리고, 나의 사랑이 늘 곁에 있어.

잘자 내사랑.


추천수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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