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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관계가 태생적으로 아닌사람이 있나보네요?

ㅇㅇ |2025.06.07 21:26
조회 264 |추천 0
나이는 30대중후반 남성입니다.

곧 40대 불혹에 가까워지는나이인데...

제가 최근들어서부터 인간관계에
계속 심히 고민도하고
여러가지로 생각도 많이 들고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얘기하자면 유치원생시절때부터
고등학생시절때까지 동급생들이나 비슷한나이
또래들에게 협박에 폭행을 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 오래알고지내는지인들도

제가 코흘리개시절부터 어린이 청소년시절까지
기도 못펴고 살아오고 항상 주눅들어서 어딜가나
위축되고 치이는게 일상이였는데..

그러다 군생활하면서 군생활이 제인생에 있어서
가장 황금기시절이라 불릴정도로 21개월동안
선임도 잘만나서 챙김받고 후임들에게도 대접받고
일생에 있어서 행복했던시절이였지만..

전역하고서 대학들어가서도 예전 학창시절때와
비슷해져서 같은과나 동기들하고도 잘못지내고
의도치않게 아싸처럼 지냈습니다...

대학동기들은 소개팅이니 미팅이니해서 남학생들
몰려다니고 같은과 동기들 술자리오티자리도
있던걸 저에게만 말한마디안하고 수십번씩 가졌다고
들었고 정작 제겐 아무말 안해놓고선

왜 안왔냐? 이소리듣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한테 말안하면 어떻게 아냐고? 따지면 다들
할말이 없는지 침묵하고.....

그렇게 대학도 딱히 뭐하나 추억거리도 없이
졸업후에 취업하고서도 계속 직장동료들과
마찰 일어나고 갈등 생기고 반복해오면서

직장도 20대중반부터 30대중반까지 여러직장을
전전해오면서 지내왔고 지금다니는직장은
그래도 어느정도 잘맞아서인지 5년 6개월차입니다.

그동안 인간관계에 공통점이 조금 덜친할때는
상대방에 저에게 선을 잘지키고 존중해주다가

좀더 가까워지고 친해졌다싶으면 상대방이 절우습게
보면서 말도 막하고 선넘는장난과 심지어 이상한짓
까지 하는데요....

그러다 제가 한마디하면 속좁네 속좁다 이런소리
듣고 정작 제가 그러면 기분나빠하고 따지고하면서
절 속좁은사람취급하는데....

심지어 연애도 마찬가지인게 초기엔 선지키면서
예의차리다 중반 후기가면 선도 안지키고 존중도없고
나중엔 저에게 거짓말만 늘어놓고 대놓고 바람피우고

최근들어서 느끼는게.... 나는 인간관계가
태생적으로 좀 아닌건가? 이런생각만 드는데..

불과 최근까지도 이런일이 있었다보니...
더이상 인간관계도 연애도.. 해볼만큼 해봤으니
이젠 접어야되나? 사람들하고는 더이상 가까운사이를
안만들어야되나? 이런생각만 듭니다?

나이도 계속먹어가고 좀있으면
중년으로 접어드는데... 이런생각만 들고.....

인간관계가 태생적으로 안맞거나 하더라도 인복이
안따라줘서 못하는경우.. 두가지라는데..

저는 둘다 포함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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