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곧내입니다.
30대 중반이고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는 나름 자녀도 하나 이상가지고
삶이 어렵지만 소소하게 인생 꾸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와이프가 정치병이 들었어요.
인스타그램에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운동 같은 스토리도 계속 올리고..
집에서도 무관심한 사람이 진짜 나쁜거라고
계속 자신의 생각을 강요합니다.
물론 국민으로서 정치 중요하죠
그치만 저는 종교나 정치 문제는 배우자랑
이야기하고 싶지 않거든요 강요하고 싶지도 않고.
근데 와이프가 옷색깔도 해당 정당을 상징하는
옷으로 바꿔입고 집회도 나가고 그러는거 같네요
왜 그러는 걸까요 대체?
어떨때보면 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해요.
물론 결혼전에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해보지
않은 제 불찰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좀 자제해달라 정치이야기하지마라
라고 하면 그런 미적지근한 태도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거라고 신념화되어있어요..
충격적인건 와이프 인스타그램을 몰래 들어가봤는데
쓰레드???? 전 그런것도 첨 봤는데
거기서 특정 정치인을 비방하고.. 그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댓글로 X창난다 X맞았다
X신들 X랄 발광 등등 페미들이 쓸법한 그런 용어와
남성 혐오적인 발언을 하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아직도 충격에 헤어나올수가 없는데요...
이런 사람이 엄마라니..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야할까요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