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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남초회사 (팀 역시)

ㅇㅇ |2025.06.09 20:03
조회 10,063 |추천 8
안녕하세요,해외영업팀으로 신규입사했습니다.제조업이라 남초회사일 거 예상은 했지만, 팀원 성비가 남자6 여자1이네요.완전 아저씨들은 아니고....걍 실무자는 5명이에요.저 어떻게 회사생활 하면 될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8
반대수9
베플ㅎㅎㅎ|2025.06.10 17:35
오히려 더 편함. 여자 5명보다 훨 나을수도 있음
베플비비빅|2025.06.09 21:10
남초에서 살아 남으려면 군대에 입대한 신병처럼 행동하면 됨 나도 남초회사 홍일점인데도 남자 상사들보면 걍 군대마냥 넵넵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반군대마냥 행동하면 개좋아함 권력의식 개쩔어서 지들끼리 서열 나누기 좋아하고 걍 직급 높은거 아니면 주인한테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 개마냥 모든걸 맞춘다고 생각하면 개편해질거임 그리고 사생활(연애, 가정사, 결혼 등등)에 대해서 엄청 궁금해 할텐데 걍 다 솔직히 절대 말하지 말고, 특히 책잡힐만한거 절대 입도 뻥긋하지마
베플ㅇㅇ|2025.06.10 17:01
저도 토목회사의 홍일점인데 단순해요 예민하게 안보이면 됩니다 악의 없는 무례함 같은거에 너무 상처받거나 반응하지 마시고 무덤덤하게 할 일 잘하시면 돼요. 좀 재미는 없으실거에요..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대화 주제도 전부 돈, 주식이고 ㅋㅋ 해외출장도 같이 가는데 묵언수행하다 옵니다. 책 챙겨가고 그래요 주변 풍경에 감탄해도 뭐 저런걸 좋아하냐 이런 반응뿐이라 대화할 맛이 안나네요 ㅋㅋ 또래가 있으시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
베플ㅇㅇ|2025.06.10 17:25
극남초회사(제조업_설계임) 10년넘게 다니고 있는 아주매임(29살에 경력대리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6년╋ing) 그냥 단순하게... 조용히 일만 하면됩니더... 물론 넵넵 하면 자꾸 일 시키지만 (아무래도 좀더 섬세해서 더욱 부탁하는걸수도 있는데) 넵넵 하면서 일하다가 자꾸 업무로 건드리면 5년차쯤 되면 이구역 미친X 되거든요? 그럼 그때부턴 더 편해요 ㅋㅋ ㅎㅎ..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무던하게 다니지만 여차하면 물고 실행력 강한 억쎈 여자사람이 살아남아요...
베플ㅇㅇ|2025.06.10 19:27
딱 업무적으로만 하세요. 절대 잘 웃어주거나 친절하게 굴면 안됨
찬반ㅇㅇ|2025.06.10 17:10 전체보기
아재들 남자들은 여성에 관심 더럽게 많아서 지들끼리 담배피고 술처먹으며 여성직원 대상으로 음담패설 오져요 웃어주면 지 놈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안웃고 있으면 지 무시한다고 발작질 차갑고 냉정하다고 발작질합니다. 지놈들끼리 상사에게 잘보일려고 기싸움하고 별 꼴값다떠는 모습보면 얼마나 웃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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