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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이혼하고 우리 집 사는데

ㄴㅇㄹ |2025.06.10 15:39
조회 27,639 |추천 98
아 진짜 너무너무 불편하다.
와이프는 지방에서 일해서 집에도 잘 없는데,처제랑 둘이 있기 너무 불편하다.
이제 한달 됐는데 미치겠다.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지. 요즘 집세 비싸니까 나가라고는 못하겠다. 집세에 해당하는 돈도 받기는 하니깐.
결혼 전에는 그래도 잘 지냈는데 한집에서 같이 살려니까 불편 그자체다.
처제도 그런듯. 일부러 약속잡고 늦게 오는 것 같고, 나도 일부러 저녁먹고 들어가고
거실도 왠지 피하게 된다. 나 원래 E였는데 요즘 집에만 오면 i가 된다.
아 돈도 아깝다. 맨날 밖에서 저녁먹기도 짱난다. 지난주에 일부러 테니스 학원도 등록했다. 이 기회에 운동이나 해야겠다.  
해결방안 없지만 답답해서 써본다. 아 퇴근하기 싫으다
댓글들 보고 추가 내용 올립니다.
장인장모 댁은 시흥이라서 처제 회사랑 거의 2시간 거리입니다. 그리고 처제가 짐이 많아서 원룸에 사는 건 좀 무리가 있어요. 저도 그걸 알고 있어서 저희 집 들어온다고 할 때 반대 못했구요. 주말에 와이프 올라오면 진지하게 얘기해볼까 합니다.
추천수98
반대수2
베플ㅇㅇ|2025.06.11 17:08
아내가 진짜 생각이 없구나........
베플gustnr3209|2025.06.11 16:39
아내에게 얘기 하세요. 처제,원룸 얻어 독립시키라고. 서로 불편 하겠구만. 아내도 없는 집에 어떻게 형부랑 처제랑 한집에 살수가 있지? 인정 없단 소린 절대 못해요. 하면 이상 한거지. 곧 더워 질거고 내집에서 파자마 바람으로 지내지도 못하는데,얼마나 불편 할까!
베플ㅇㅇ|2025.06.11 17:16
나가서 사는 게 맞지. 자매가 이상하네
베플32|2025.06.11 17:06
해결방안이 왜 없어요? 원룸이라도 얻어서 나가라고 해요. 그 정도 대책도 없이 이혼했나
찬반주작판별기|2025.06.11 18:55 전체보기
와이프 2명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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