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생각의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적어 봅니다.
의견들 부탁드릴게요.
저희부부는 결혼 12년차에 6살 딸이 있습니다.
문제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1. 각설하고 아이 유치원 및 학원마치고 유치원 혹은 학원엄마들 5~6명 이랑 호프집에 가서
애들데리고 밤 11시까지 술마시고 노는게 정상입니까?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은 그러는거 같습니다. 물론 항상 5,6명이 아니라
2명일때도 있고 한명일때도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너는 마시고 노는거 상관 없지만 애 데리고 술집 가는건 안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다른 엄마들 및 애들 다 가는데 우리애만 어떻게 빠지냐는게 이유이며
그렇게 애데리고 호프집 가는게 싫으면 저보고 일찍 퇴근해서 애 데리고 가랍니다.
[ 참고로 저 6시 30분 퇴근하면 집 도착은 7시30~8시 사이입니다.]
저는 애엄마에게 다른 엄마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하는거 좋고, 주말에는 제가 애보고
가서 놀라고 한적도 많습니다.
제가 요구하는건 평일에는 어지간 하면 저녁만 먹고 들어오고, 호프집 가고 이런건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당최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네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 겁니까? 아니면 집사람이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