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제 맞은편에는 상사가 앉아있습니다그런데 그 상사가 몇달전부터 어디서 이상한 버릇이 생겨서저를 하루하루 미치게하고 있는데요...
셀로판테이프나, 접착력있는 스티커 등을 자기 손에 뗐다 붙였다 하는 행동을 하루 종일합니다.스티커를 살에 붙였다 뗐다 하면 살에 착 착 착 소리가 나면서 떼었다 붙여졌다 하시는거 아시죠?그걸 정말 하루종일 합니다.. 모니터를 골똘히 바라보거나, 핸드폰을하거나, 한손은 늘 착 착 착소리를 내며 일을 합니다..
회사 특성상 저희는 육성으로 말하는일이 드물고 대부분 사내메신저를 사용하면서 업무를하기때문에 사무실 안이 정말 조용합니다. 그리고 사무실도 좁습니다.게다가 바로 제앞에있으니 그 착착착 소리가 너무잘들립니다..어떨땐 책상에 먼지를 착착착 (박스테이프를 둥글게 말아서 먼지떼는거 뭔지아시죠) 떼기도하고손등에 붙였다 떼기도하고 손가락으로 붙였다 뗐다....그 상사한테 악감정은 없고 오히려 잘 지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 미친 버릇때문에 그 상사가 싫어지려고합니다.... 갑자기 몇달전부터 꽂혔는지 이상한버릇을 들여왔습니다 ㅠㅠ
이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