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팝업]김혜수, 故임지호 4주기에 먹먹 추모 “너무 그리운 선생님”

쓰니 |2025.06.12 18:11
조회 23 |추천 0

 

배우 김혜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수가 故 임지호의 4주기를 기렸다.

배우 김혜수는 12일 “임지호 선생님 4주기”라고 알리며 박혜령 감독의 글을 공유했다.

박혜령 감독은 “이 계절이 되면 몸은 기가 막히게 안다…그 새벽의 공기를…벌써 4주기”라고 전했다.

이어 “매년 이맘때를 기억하고 챙겨주는 이들이 있어 선생님은 외롭지 않을 거예요…”라며 “저도 선생님께 마음 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수 역시 “너무너무 그리운 선생님........”이라는 댓글을 달며 그리움을 표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사진=박혜령 채널

앞서 이날은 요리연구가 임지호의 4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1년 6월 12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故 임지호는 자연주의 식재료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요리를 만드는 셰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친자연적인 식재료를 그대로 이용하는가 하면, 이곳저곳을 떠돌며 요리 기술과 지식을 얻어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였기에 ‘방랑식객’이라고 불렸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MBN 예능 프로그램 ‘더 먹고 가’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수는 드라마 ‘시그널’ 시즌2인 ‘두 번째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안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바람픽쳐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수사물이다. 김혜수를 비롯해 조진웅, 이제훈이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다시 의기투합했다.

김은희 작가가 전작에 이어 각본을 맡았고, 영화 ‘올빼미’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던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