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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06.15 05:21
조회 2,306 |추천 17
매일같이 그리워하고
기억 속 너를 꺼내 안아보다가
결국은 혼자서 널 다시 묻어..

사랑했기에 놓아야 하고
놓아야 하기에 더 사랑하게 되는
이 모순에 나는 오늘도 널 마음속에서
천 번쯤은 보내고 또 붙잡아..

미운사람이고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다
생각하는게 오히려 널 마음에 묻어놓기 쉬워서
오늘도 주문처럼 외웠어.ㅋ

잘자고 있지?
그리운 사람아
아프지만 보고싶어.

추천수1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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