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빚이 많아서 알바하고 번 돈 엄마 주면서 힘들지 말라고 돈 보태줬는데 개 쓰잘때기도 없는 개짓거리였음;
1주일전에 엄마가 현직때 평균 5등급 맞던 재수생 언니 학원 좀 보낼려고 나한테 빚 독촉 들어온거 있다면서 돈받아갔는데 알고 보니 그돈으로 언니 학원 보낸걸 알게됨 ㅋㅋㅋㅋ
내가 그거 알고 개 화내니까 가족끼리 좀 돕고 살 수 없는거녜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학원 보내달라고 할때 1년?은 무슨 1개월 조차도 보내준적 없으면서 6년동안 수학에 영어에 국어에 다양하게도 다닌 언니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하는데 머리 확 아프고 눈물이 확남
언니 학원비, 빚으로 밀린것만 1600만원이 넘어가는데 정신 못차리고 또 학원을 보낸단다..그것도 이제 막 18살 되어서 공부랑 알바 변행해가면서 죽기살기로 살고 있는 고딩돈을 뺐어간단다…
도대체가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인생이 이따구인거임?ㅠㅠ 진짜 집 나가야 하는거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