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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밥

콩콩이 |2025.06.17 09:16
조회 6,062 |추천 1
거의 4년 만난 남친이 권태기로 헤어지자면서 마지막으로(?) 밥사주겠대 마지막데이트때 무심했던 남친 모습에도 아무렇지 않은척 엄청 웃어줬거든

그 기억을 망치고 싶지않아서 안먹어도 된다고 했어.. 만나면 울고불고 매달릴게 뻔해서 매달려도 안붙잡힐거지? 라고했는데 붙잡혀서 권태기와서 더 만나봤자 똑같을거래

내가안만나다도 된다고 ㅌ했고ㅠ너무 슬펐다
남친이 답장으로힘든일있음 언제든지 얘기하라고하더라..

이게벌써 두달됐는데 아직 다 그댈로거든 서로 프사도 인스타도 유투브 계정도 물건도 그집에 우리집에...

너무너무 힘들고 연락하고싶은데
좀 더 있다가 용기내봐도 될까 ㅠㅠㅠ

재회 고수님들 의견 좀 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24
베플ㅇㅇ|2025.06.19 14:18
마지막으로 밥사준다 힘든일있으면 연락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랑 다시 만날 생각은 없고 너가 원하면 잠은 잘 수 있다 이 정도급의 멘트니까 의미부여 하지마세요 파트너 관계도 괜찮으면 연락하든가 ㅋㅋ
베플ㅇㅇ|2025.06.19 13:50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말아라 남자는 지가 아쉽거나 생각나면 먼저 찾게 되있음 너가 먼저 연락하는 순간 권태기는 진행형이 될꺼임 시간 지나면 아마 한 번은 연락 올꺼임 4년이란 시간이 짧은게 아니거든
베플ㅇㅇ|2025.06.19 13:31
힘든일 있으면 연락 하라는 말은... 나쁜사람 되기 싫어서 하는 인사같은 말이구요. 힘들다고 연락하면 상대는 나에게 더 질리게 됩니다. 재회에 대한 생각 내려두고 나 잘사는 방법에만 마음쏟고 몰입하세요. 그러다보면 또 살만한 날이 오고 좋은사람도 올거에요. 그때 혹시나 구남친에게서 다시 만나보자고 연락와도 생각보다 눈에 안찹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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