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병이 생길거 같아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유산은 아파트 한채 뿐이였어요.
싱글인 동생이 살고 있어 정리하잔말을 차마 못하고
유산정리해는 시기에
사는동안은 자기 명의로해달라며 팔때 나누겠다하여 상속포기 각서를 써줬어요. 동생이니 믿었죠. 지금생각하면 전하에 등신이지만요.
근데 10년만에 집을 팔고 연락을 차단하고
이사를 가 버렸네요.
부모님 병수발에 10년을 고스라히 처박았는데
사회생활경럭도 아이들과의 단란한 시간도 ..
저의 20~30대의 시간을 그냥 날아간거죠. 허탈하고 어이없는데
동셍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그걸 나누기 위해 자기가 집을 줄여갔어야하냐고.. 하더라구요.
변호사 상담 받고 포기각서로 나눌필요없다는걸 알게된 시점인거 같아요.
친정어머니 돌아가시고 우울증이다 모다하며집에 칩거했던것도 거짓이였지 싶네요.
직장도 딱 자기 용돈안큼만 벌고 친정부모님 생활비에 언쳐살더니...영악은 했네요.
잊어야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화가 올라오고 억울해서요
.아마도 제가 사정이 좋치 않아 더 그렇겠죠.
속으로 별의별 상상을 다합니다.
치매올까 걱정도되구요. 가끔 혼자말로 욕이 튀어나올때도 있거든요.
저보다 더 억울한 분들도 많겠죠.
그래도 저런애가 평생 제대로 일한번 안하고 편히 사는건 너무 불공평하지 않나요,
억울함에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