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알리고 표현 바라는 며느리
ㅇ
|2025.06.20 09:11
조회 16,559 |추천 7
며느리 친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시부모님 포함 시댁에 안알렸습니다
나중에 시어머니랑 아들이 통화하다 아들이 말해서 시어머니가 알게 됐는데 아들이 며느리한테 그걸 또 말했고 며느리는 시어머니 태도를 지켜봤나봐요?
그 뒤 처음 연락와서 시어머니가 조부상 말고 다른 주제만 말씀했다며 며느리가 감정 상했답니다
평소에 살갑고 그러진 않아도 이 정도는 아닌데 급단답형으로 차가워진 며느리 태도에 시어머니가 이유를 물었더니 그렇게 말했답니다
남도 이러진 않겠다며, 소식 듣고도 딴 이야길 하냐며 자길 무시했답니다
안알린 사람한테 굳이 나서서 위로를 해줘야했을까요?
그런 큰 일 이었음 안알린 며느리가 시부모님 무시한 거 아니구요?
- 베플ㅇㅇ|2025.06.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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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새끼가 알렸어야한다. 시가 인간이 사망하면 사위가 장인장모님께 직접 알리냐 아니면 그집 딸이 자신의 부모님께 알리냐? 당연히 며느리의 본가 부고소식은 그 연결고리인 남편새끼가 알리는거고 이미 시가놈들은 아들새끼를 통해 알고 있었다.
- 베플ㅇㅇ|2025.06.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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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렸는데 아들통해서 알게됐잖아. 그럼 뭐라도 한마디 해야하는거 아님? 누가 빈소와서 곡을하래 부조금을 내래. 고생많았다 한마디면 되는거 아님? 심지어 며느리야 조부상이지만 사돈들은 부친상인데??ㅋㅋㅋㅋ 그 한마디도 못하는 주제에 사근사근한 며느리 바라는거 되게 주제넘어보임.
- 베플ㅇㅇ|2025.06.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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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세요 쫌!!! 며느리가 시어머니 테스트라도 하려고 조부상을 일부러 안 알렸겠어요? 조부상까지 알려서 부담주기 싫었던거죠. 직장에서도 조부상은 그냥 넘어가잖아요. 소식을 들었으면 안부를 묻는게 기본 예의입니다. 하물며 시어머니시 잖아요. 나이 먹는다고 어른 아닙니다. 상식있게 교양있게 행동하세요.
- 베플oo|2025.06.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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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먹은 집안이지 머ㅡ 사돈 어르신이 돌아가셨는데 제 때에 알리지도 않은 남편이자 아들, 나중에 듣고도 위로의 말도 없는 예의없는 시모이자 남편의 엄마ㅡ 그낭 못배워서 무식한 집안임!!!
- 베플ㅇㅇ|2025.06.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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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말안하는거랑 알고 말안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데? 똑같이 조부모상에 며느리 부모 부르지도 연락도 말고, 며느리한테 위로도 바라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