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초반 여자입니다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말할수가 없어 글쓰게 되었는데요
세달 정도 뒤에 결혼예정이고 동거를하면서 연애중에 있습니다
예비신랑은 세심하지도 크게 다정하지도 않고 진짜 단순한 성격입니다 그래서 제가 많이 답답함을 느끼고 잔소리가 제가 심하긴합니다 다른문제 (여자,폭력,도박)이런 문제는 없능데 게임에 미쳐있습니다 자영업이라 일을 하면서 매일매일 게임만하구요 자영업이면 좀더 성과제니까 좀더 열심히 하길 바라는데 게임만해요 결혼준비도 거의 제가 다 햇고 ㅋ알아보는거없이 제가 말하는대로만해요 보통 남자들 다그렇다는데 …그래서 서운하기도 하고 한벙씩 짜증내기도 합니다 ㅠ 게임을너무많이해서 웨딩촬영전날에도 싸우고 자주싸워요^^
내일이 상견례인데 저희집안이 이혼가정이라 조금 걱정도되서
일끝나고 얘기 쫌하고싶은데 또 집에오자마자 또 게임만하네요^^
제가 ㅈㄹㅈㄹ 했또니 무승얘기하냐며 그냥 잘하명되지 이러고 있고 일하고 왔으니 게임 조금만하다가 얘기하자고하능데
진짜 다엎고 싶더라고요^^완벽한 사람없다는거 알아서 이정도 까지는 제가 짊어지고 가야댈지 별거 아닌데 예민한건지 조언 좀해주세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