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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이혼 9개월차 입니다

ㅇㅇ |2025.06.23 08:42
조회 21,677 |추천 20
34살 무자녀 돌싱남 입니다
전처와는 5년 연애 5년 결혼생활 끝으로 작년 헤어졌습니다
전처의 유흥 문제로 10년의 세월이 3개월만에 정리되니 많이 허무하고 공허하더라구요
결혼 생활 중에도 제가 마음 정리는 조금씩하고 있었나 봅니다
후회스러운 마음과 공허함,우울함 이런게 그리 오래가진 않더라구요

이젠 이전 결혼 생활에 미련이 없고 앞으로 잘 살아보려 합니다
근데 이게 막상 해보려니 쉽지 않네요
친구들에게 좋은 분 소개 받기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돌싱인걸 알면 상대방과 저의 친구가 조금 불편해질까봐 조심스러운것도 있고
10년전 20대의 연애 방법에서 멈춰버린 저의 연애세포는 낯선 외지에 홀로 남겨진 기분이랄까요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주변에선 요즘 이혼은 흠도 아니다 , 넌 아직 젊고 애도 없어서 금방 다시 시작할수 있다 , 
넌 능력이나 조건이 좋은 매물이다..뭐
이런 위로의 말을 해주지만 현실이 과연 그럴까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 같긴 합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새로운 좋은 짝 만나 애 낳고 잘 살고 싶습니다
제가 할수 있을까요?

추천수20
반대수53
베플ㅇㅇ|2025.06.24 10:40
같은 돌싱만나면 됩니다
베플가을아부탁해|2025.06.23 11:59
돌싱이면 같은 돌싱 만나면 되는거고 주위에서 말하는 그런 능력 남이면 미혼녀 만나는거죠 돌싱 오픈하고 소개팅 하는게 예의고 돌싱이라 맘에 안든다면 어쩔수 없는거 아무리 시대가 변했지만 새것과 갔다 온것과는 차이가 분명함
베플여자ㅇㅇ|2025.06.24 11:16
돌싱이면 돌싱만나세요 미혼만나려고 깝치는순간 아주큰 흠이되는거라
베플여자Jnnane|2025.06.24 12:56
똑같은 돌싱을 소개받음 되지! 미혼을 만나려 하나보다! 욕심이 과하다!
베플여자|2025.06.24 10:42
동호회 가보면 돌싱 많음..정상적인분들도 있으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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