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재직중인 회사는 30명 회사입니다.그리고 당연히 몇몇 부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가 속한 부서는 총 4명이고, 관리자-팀원1-팀원2-팀원3 입니다.임원-과장-대리-주임 이 직급 순서구요.저는 팀원1입니다.
관리자분께서 업무를 너무 잘 갈라주셔서, 팀원들끼리 상호작용은 없고, 상호의존적인 업무가 없습니다. 독립성이 높은 상태이며, 개인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원2, 팀원3은 제가 시정사항 이야기하면 듣고 흘려버리거나, 대들어서, 제가 터치 안하고 있습니다.관리자 말은 잘 듣고요.
최근에 발생한 일입니다.
팀원3: (관리자에게) 점심시간에 바깥에 볼일 보고 오겠습니다.관리자: 그래요.
→ 이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점심시간이야 모두에게 주어진 공식적인 휴식시간이고,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건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저희회사 점심시간은 12:00 - 13:00 입니다.회사에서 배달도시락을 지급해줘서 점심시간에는 모두 도시락을 먹습니다.팀원3은 도시락은 안먹고 나가서 도시락 상태는 아직 그대로인 상황입니다.그리고 팀원3이 12:59에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 여기까지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늦은것도 아니고 시간 잘 맞춰서 들어온거니까요.
13:03 정도 되었을까요.팀원3이 도시락을 열었습니다.그리고 본인 자리에서 도시락을 먹습니다....
→ 이건 제가 이해 안가는 부분입니다. 업무시간에 도시락을 열어서 먹는다....??? 출퇴근시간 엄청 열심히 지키고, 점심 휴식시간도 열심히 지키는데, 업무시간에 도시락을 먹는건 이건 뭔가요....??? 간단한 과자나 스낵이면 이해할 순 있습니다. 근데 도시락을 업무 시간에...
→ 웃긴건, 관리자나 팀원2도 여기에 아무말을 안하고 있다는 겁니다... 저만 속으로 이렇게 개념없는 팀원3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관리자도 회사생활에서 지켜야할 선(에티켓)에 대해서 훈육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팀원3은 회사생활의 기본 에티켓을 배우려는 의지가 없고, 관리자가 훈육하지도 않다 보니, 이게 옳다/그르다 라는 개념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팀원3이 하고 싶은대로 본인의 테두리를 만들어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제가 현재 상황을 위와 같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타당할까요? 회사생활 고인물이 사회초년생에게 각박하게 생각하는건지... 후... 오늘도 힘든 하루가 지나갑니다.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댓글 남겨주시면, 소중한 생각들 다 읽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