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착용한 ‘MAKE TOKYO GREAT AGAIN’ 모자는 6월 13일 리허설에서 공개된 직후 일본 내 극우 세력을 연상케 하는 문구라는 지적을 받았다. 비슷한 표현을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이들이 사용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문구의 역사적·정치적 맥락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는 논란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정국은 14일 “부주의했다”며 즉각 사과했고, 문제의 모자는 폐기 처리되었다. 동시에 일본 제조 브랜드 측에서도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며 해명했지만, 여론은 한동안 가라앉지 않았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해당 모자는 △원가 1만3,200엔(약 12만5,000원)임에도 불구하고 △논란 후 빠르게 완판되며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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