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바를 시작한지 거의 한 달째 입니다.
저랑 같은 시기에 들어온 또다른 신입 분이 저에게 텃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마치 본인이 선임인 마냥 행동하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분도 신입이고 아직 실수도 많이 하는 때인데
저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고 본인이 처리하다가 모르는 걸 저한테 떠넘긴다거나… 근데 저도 잘 모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실수를 하면 진짜 어이없고 기가 찬다는 듯이 코웃음을 치면서 꼽주고요…

저도 다 알고 있는 것들을 이렇게 해야하는 거다, 저렇게 해야된다 하면서 물어보지도 않았고 알아서 다 하려고 했는데 훈수를 두려 하는 일들이 매번 근무가 겹칠 때마다 생겨요

와중에 다른 알바분들이나(다들 저희보단 선임이십니다) 매니저님께는 잘 보이고 싶어서 애쓰는 느낌? 굽신굽신합니다.
저보다 선임이면 내가 일을 잘 못하다보다 하고 노력할 것 같은데요… 저랑 같이 들어온 신입이 이러니까 좀 황당하고 어이가 없고… 그 분이 저보다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요.

근무시간 2시간 정도밖에 안 겹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 사람 때문에 그만두고 싶어요 고작 이런 일 때문에 일 시작한지도 얼마 안 됐는데 그만두고 싶어하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같은 시기에 들어왔는데 아마 저보다 하루 늦게 들어오거나 했을 겁니다. 나이는 서로 모르는 상태이구요…
추천수35
반대수2
베플|2025.06.26 20:36
관리자에게 말하면 됩니다(사장이든 매니저든). 그런거 관리하는 자들이니까요. 제대로 된 관리자라면 어느정도 상황을 인지하고 있을테고, 관리자가 눈치 못챌 정도라면 상대가 보통아니니 어수룩하게 덤볐다간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만약에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해결이 안되거나 더 악화된다면 그때 그만두면 됩니다. 똥은 밟는 게 아니라 그냥 피하면 됩니다. 속 끓이지 마세요. 그딴 인간에게 쓰는 에너지도 아까우니까요
베플ㅇㅇ|2025.06.26 18:12
나 카페 메니져 20년차에요 저런일은 쓴이가 저 알바랑 둘이있을때 개정색을 하면서 조곤조곤 얘기를 해주세요 들어온것도 나랑 차이 얼마안나는데 어지간히 해라 이러던가 아니면 메니져에게 얘기하세요 자꾸 텃세 부리고 부려먹어서 못살겠다는둥 메니져앞에서 눈물도 보이고 저런건 나한테 걸려야 되는데..암튼 쉽게 관두지말고 버티세요 버텨서 쪼차내세요 알겠죠? 화이팅!!
베플그냥아저씨|2025.06.26 17:00
얍삽한 새끼네 그거 ㅉㅉ 거기 매니저한테 고충 털어놓고 시간대 조절해서 안겹치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만약 안되면 그만둔다고 하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