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가 엄청 힘든 상황에서 한 여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할 힘든 상황을 여자는 도와줬습니다. 안도와줬으면 인생 쫑났을겁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당신은 나의 생명의 은인" 이라고 합니다.둘은 어찌 저찌 하다가 연인 관계가 되었습니다.여자는 사랑이란 잘 때도 사랑하는 사람을 항상 생각하고 뭐든 1순위로 생각하고 있어야 하고 뭘 하든 여자가 좋아하고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이 손예진에게 하는 것 처럼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남자는 여자와 생각이 정 반대입니다.예를 들면 남자는 퇴근하면 자기가 할 것들 (길 고양이 밥 주기, 사장님과 통화하기, 내일 일정 세우기 등등) 할 거 다 하고도 여자에게 전화를 안 합니다. (길 고양이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항상 여자가 먼저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받으면서도 이따가 통화하자 해 놓고 안 합니다. 여자가 전화하면 그때서 막 전화 할 라고 했었는데 라고 합니다.여자는 퇴근하면 사무실에 나와서 바로 전화하고 버스 타고 내리자 마자 바로 전화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화 연결이 원활히 되는 것도 아닙니다.이런 상황에 여자는 불만이 있습니다.남자에게 요청합니다. 여자가 먼저 전화하기 전에 먼저 연락을 취해주면 안되? 퇴근하면서 전화를 주면 안돼? 하고..남자는 요청 사항을 들어주지 않습니다.이런 상황이 쌓이고 쌓여서 여자는 화를 냅니다..여자는 남자에게 생명의 은인이라며 사랑한다며 그럼 여자가 바라는 부탁하는 그런걸 1순위로 들어줘야 하는거 아냐? 라고 말합니다.남자는 별것도 아닌 걸로 화를 낸다고 합니다.
남자의 주장은 "생명의 은인, 엄청 사랑함 " 이렇게 말을 합니다.여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왜 자기가 해달라고 하는 것을 안해주냐고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이용해먹는거라고 말을 합니다. 말만 하고 길고양이 만지도 못한 사람인거 아니냐고 말합니다.
여기서 질문!!!!1. 과연 이 남자는 여자를 진짜 사랑하는거 맞나요?2. 과연 이 여자는 과한 요구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