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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 낳고 집에 온날 시댁식구가 집안에서 기다리고 있다면 어때요?

돌고래 |2025.06.30 01:16
조회 65,792 |추천 8
말 그대로에요. 첫 애 낳고 빨리 퇴원해서 집에 왔는데 시부모님과 아가씨가 비밀번호 찍고 집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었다면 어떨 것 같아요? 제 경험담 입니다.
추천수8
반대수241
베플ㅡㅡ|2025.06.30 08:21
오셨냐고 하고 들어가서 쉬세요. 비번 알려준사람 드잡이 하시고요.
베플|2025.06.30 08:09
얼굴이 찡그려지겠죠. 그리고 나는 방에 들어가 버릴거에요 저 신혼때를 생각해보니 참 멍청했어요 시집식구들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워하고 슬슬 기었는지 몰라,,돌이켜 생각하면 짜증나 죽겠어요 지금은 내할말 다하고 내멋대로 살지만 그때로 다시간다면 절대로 그렇게는 안살것 같아요
베플|2025.06.30 11:28
진짜 우리나라 여자들 너무 순한 것 같아. 저걸 그냥 두고 보다니. 좀 멍청하기도 한게 남편부모가 뭐라고 그렇게 이쁨 받으려고 기를 쓰고, 먼저 설설 기냐. 내 주변에 나보다 10살 어린 30대 중반 애들도 결혼 전에는 그렇게 당당하다가 결혼만 하면 무슨 죄지은 사람 마냥 시모 말 한마디에 절절 매더라. 나도 결혼 13년차지만 제일 이해 안가는 결혼문화.
베플0000|2025.06.30 09:24
난 내가 조리원 있을 때 시어머니 시누이 시누이 조카까지 우리 집에 죽치고 있었음. 아마 당신 아들 밥 해 주려고 그랬겠지, 남편 조리원에서 잔 적이 없으니까. 시누가 살림 다 뒤집고 업체 불러서 청소 했다고 50만원 보내라고 한 것 보고 남편이랑 대 판 싸움. 결국 남편 지 누나 편 들고 조리원에서 의자 걷어 차고 나감. 그 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네. 남의 일이지만 내 기억 까지도 불러 올 만큼 짜증 나는 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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