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 부부는 30대 후반이고 아이도 있어
와이프는 회사를 다니고 나는 자영업을 하고있어
어느날 와이프 회사에서 집에서 3시간 거리의 타지로 2박 3일 교육일정이 잡히게 됬어
그런데 찝찝하게도 20대 후반 남직원과 둘만 가게 되었고, 불안한마음에 숙소를 다른 곳으로 잡으라고 했지
와이프는 나에게 남직원은 여자친구도 있고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를 했고
나는 평소 와이프가 술을 마시면 항상 기억이 안날정도로 마시기에 밥, 커피까지는 좋은데 술은 한잔이라도 시작을 하지 말아달라고 몇차례 신신당부함
출장교육을 가게된 와이프는 첫날밤 숙소사진과 영상통화등을 하며 안심시켯고
문제의 둘째날 교육에서 만난 다른 지역 여자직원과 술자리를 하게됬다며 사진을 보냄 이후 다음날 아침까지 연락두절
찝찝한마음에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여자직원과 둘이 술마시고 숙소에가서 잠들었다고 하여 그렇게 넘어가고 지내던중 우연찮게 그날 그 남직원도 함께 술자리에 있었던것을 알게됨
와이프는 아무 일도 없었다고 애딸린 유부녀를 여자친구 있는 남직원이 왜 좋아하겠나며 펄쩍뜀
_같고 의심이 가지만 그냥 묻고 넘어감
그리고 얼마전 갑자기 하지않던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려고하여 본인이 직접해줌
그렇게 왁싱을 해주고 다음날 갑자기 요번주 금요일에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간다고함
앞전 일과 계속 연관되어 찝찝한 감정들이 몰아침
이내용들로 어떻게 보는지 판단좀 부탁함 내가 예민한건지 날 말도안되는 망상으로 가득차있다고 하는데 어찌봄?
바람이다 추천ㄱㄱ
바람아니다 반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