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하면 자식없어 말년에 외롭다는데
ㅇㅇ
|2025.07.02 07:39
조회 151,128 |추천 292
주변이나 커뮤 얘기 들어보면
자녀있는 기혼자가 나이들고 병들으면
자녀들이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하는 요양원에 보내버리던데
이게 결혼의 장점임??
비혼자들과 달리 기혼자들은
자식 낳아서 기어가지도 못하는 애기 똥오줌갈아주고
중고등학교까지 뒷바라지헤주는데
반대로 자식이자기가 부양해야하는 상황되면
병든 노부모 챙길 체력 안된다 여건 안된다고
합리화라며 요양원 보내버리던데
이게 결혼의 최종 장점 맞나요??
그냥 혼자서 돈벌고 살고 돈모으다가 요양원 가는
비혼주의자들과 말년이 뭐가 다른가요??
- 베플ㅇㅇ|2025.07.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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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있으나 없으나 결말은 죄다 요양병원행임... 자식은 그냥 그들 마음속의 유니콘 같은 존재 ㅋㅋㅋ
- 베플ㅇㅇ|2025.07.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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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새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음.. 아는 분 아들 둘 있는데, 동생이 먼저 결혼해서 효자라며, 장남은 죽어라 결혼안해서 부모 속 썩인다 이러더니 그 동생이 애 하나 낳고 이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그냥 결혼안한 장남이 더 효자인거 같다 이러고 넋두리함 ㅋㅋㅋ세상은 요지경
- 베플히사시부리|2025.07.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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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아이낳고 노년기에 가면 과연 자식이 날 부양할까? 물고빨며 키워도 요즘 결혼한다는 애들 조건에 - 부모님 노후준비 완료 없는거 못봄 안되있으면 결혼 망설이던데? 이 상황에 돈들여 애를 키워서 또 돈들여 시집장가보내고 또 돈들여 손주까지 키워주고..?? 그냥 지방이라도 자가 아파트 하나 마련해서 아파트커뮤니티 노인회관 같은거 다니면서 혼자 지낼래 주택연금 그때도 가능하면 그거나 다달이 받아서 살던가.. 버튼눌러서 결제만하면 집앞에 장봐서 가져다주는 시대에 내건강 내가 챙겨서 걸어다닐수만 있으면 죽기야 하겠어? 못걸을 정도면 차라리 가족 없어야 독거인되서 나라 혜택 받을수있어 (자식 하나라도 있으면 혜택 못받음-_-)
- 베플남자ㅇㅇ|2025.07.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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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은 글의 논지와 다른 동문서답하네ㅋㅋ 솔까 쓰니 맞는말이지 고독사하는 사람들보면 결혼했고 자식도 있더라~ 상대방에게 강요만 하지말자 그게 결혼이든 비혼이든 알아서하게 냅두자고들~~
- 베플남자ㅇㅇ|2025.07.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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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가더라도 전화하고 면회오고 볼사람이 있는삶과 그냥 혼자 아무도찾아오지않고 쳐박혀살다가 죽는게 같진않지 ㅋㅋㅋㅋ 그리고 요양원가고난후가문제가아니라 그나이가 될때까지 인생에 소소한 즐거움도없고 외롭게늙어가는게 문제인거임 물론 결혼하고 애낳는다고 다 화목하게잘사는건아니지만 결혼,잘삼>>>>>>>미혼>>>>서로원수같이사는결혼생활 이런느낌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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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07.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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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렇게생각하며 살아요.. 나는 우리남편 우리애기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