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운전하는거 안무서움?
ㅇㅇ
|2025.07.02 18:19
조회 28,007 |추천 35
내친구들 다 면허 땄는데 나만 면허 없음
그냥 운전대 잡으면 손발 떨리고 숨이 막히는데
이런데도 따야해?
내가 원래 공황하고 우울증 약 먹거든
모든 사람이 운전 해야하나 싶은데 부모님이 운전면허 못따면
인간도 아니래 너무 답답한데 어떡하지
2종 보통 기능시험 계속 떨어지고 있음 그런데도 계속하래
- 베플ㅇㅇ|2025.07.0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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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힐정도면 안따는게 맞는거같은데 사고나면 어캄,.
- 베플ㅁㅁ|2025.07.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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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40대 후반 아줌마거든. 너 왜 공황에 우울증인지 알겠다. 너네 부모님 진짜 겁나 이상해. 평범한 부모는 자식이 운전대 잡았는데 너처럼 떨린다고 하면 혹시라도 사고 날까봐 절대 강요 안해. 지금 운전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 손절 치는게 먼저인 것 같은데. 나도 엄마땜에 우울증에 공황까지 와서 진짜 고생했거든? 너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엄마가 니가 애 낳고 당해봐야 자기 이해한다고해서 난 내가 이상한가 하는 의구심이 항상 있었어. 근데 내가 교육 전공하다 보니까 엄마가 이상한것 같은거야. 그리고 애 낳고 확실히 알았어. 우리 엄마 ㅈㄴ 이상해. 너 어떻게든 이 악물고 독립할 연구나 해. 부모님한테 떨어져야 너가 살아.
- 베플ㅇㅇ|2025.07.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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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마라 애먼 사람 죽이지말고
- 베플OO|2025.07.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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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나랑 안맞으면 안따는게 맞음... 내친구 무섭다무섭다 하다 사회생활하면서 필요할 것같다고 땄는데...연수 두번 받고 벌벌 떨면서 몰고 다니다 결국 주유소에서 후진하다 주유기들이받고 차 팔고 운전 그만둠...지금도 대인사고 안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함.. 아닌것 같으면 남의 말 듣지말고 안하는게 맞음...사고나면 대신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억지로 운전하다
- 베플OO|2025.07.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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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도 굳이 해야 하는 이윤 뭔가요? 있으면 편하지만 없어도 괜찮아요.